한국자유총연맹 강석호 총재는 6일 “한반도를 둘러싼 셈법이 복잡한 가운데 북한은 절대 핵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며 “북한의 비핵화를 위해 모든 것을 총동원해 북한의 현실을 전 세계에 알리고 북한 체제가 스스로 붕괴하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강 총재는 이날 MBN채널 ‘토요포커스’에 출연해 한·미·일 동맹 및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중국과 북한의 혈맹 관계 등을 들며 남북관계의 강대강 대치가 앞으로 더욱 심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출처 : 경북매일(http://www.kbmaeil.com)
“자유민주주의와 국가 안보를 생각하다”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인 우리나라에서 국가 안보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더불어 사는 사회와 평화통일을 위해 우리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강석호 한국자유총연맹 총재와 이야기 나눠본다.출연/ 강석호 한국자유총연맹 총재
국민의힘 조희선 경기도의원(비례)이 한국자유총연맹 부총재로 선임됐다. 4일 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열린 임시총회에서 조 도의원을 부총재로 선임, 이달 2일 선임증을 수여했다. r기사 및 사진 출처: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30504580117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이 3일 최근 급증하고 있는 대한민국 마약 범죄의 실태 조명을 통한 경각심 부각과 해결방안 모색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자유민주주의와 국가안보 대국민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서울 동화면세점 앞 광장에서 관계자 및 시민,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출처 : 경북매일(http://www.kbmaeil.com)
MBN토요포커스 5월6일 제343회(오전5시40분) 오늘의 주제) “자유민주주의와 국가 안보를 생각하다” - 강석호 총재 / 한국자유총연맹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시청 바랍니다♡♡♡♡♡
2023년 자유민주주의 소양교육 안내한국자유총연맹에서는 자라나는 청소년과 일반시민 대상 자유민주주의를 항구적으로 옹호 발전시키고 시민의식을 배양하고 통일교육을 전파하기 위한 "2023년도 자유민주주의 소양교육"을 전국적으로 실시합니다. 이에 교육에 관심이 있으신 학교 및 단체에서는 많은 관심과 참여바랍니다.○ 교육문의: 본부 (070-7122-8066) 및 17개 시도지부 사무처
한국자유총연맹 원주시지회(회장:김인환)는 지난 1일 원주시청 시장 집무실을 방문, 강릉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을 위해 모금한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기사 및 사진출처: http://www.kwnews.co.kr/page/view/2023050214511164439
회원 수 350만명의 한국자유총연맹(자총)을 이끄는 강석호 한국자유총연맹 총재는 2일 기자와 만나 전임 정부와 확연히 달라진 윤석열 정부 치하 ‘자유민주주의’의 위상을 강조했다. 기사 및 사진출처: https://www.segye.com/newsView/20230502512888?OutUrl=naver
연맹은 지난 28일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인권유린 범죄를 자행해 온 북한 김정은 정권을 규탄하고 인권 개선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하는 ‘북한 인권 탄압 규탄 대국민 확산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상수 전 인천시장, 강석진·송영선 전 의원 등 내빈과 연맹 임직원 및 시·도지부 회장, 자문위원, 회원 2천500여 명이 참석했다. 출처 : 경북매일(http://www.kbmaeil.com)
MZ세대에 '북한은 독재왕조국가' 실태 알려야한국자유총연맹의 전신은 1964년 설립된 한국반공연맹이다. 시대 변화를 반영해 1989년 한국자유총연맹(이하 자총)으로 변신했다. 2023년 자총이 내건 슬로건은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 지킴이'다.지난 1월 자총의 지휘봉을 잡은 강석호(사진) 총재를 지난달 27일 남산 자유총연맹 본부에서 만나 윤석열시대 자총이 걸어갈 길을 들어봤다. 강 총재는 3선 국회의원을 지낸 중진 정치인이다.기사더보기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59373
제11회 한반도 화해 협력 2023 DMZ 평화둘레길 대장정 참가자 모집 ○접수 및 문의: 본부 및 17개 시도지부 사무처 ★신청서는 하단 붙임 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