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문경시협의회와 한국자유총연맹 문경시지회는 지난 10일 문희아트홀에서 바람직한 통일관 및 역사관 함양을 위한 창작연희극 '사니의 꿈'을 개최했다.박기찬 한국자유총연맹문경지부장은 시장은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우리나라를 둘러싼 안보 의식이 더욱 고조되는 시기에 오늘 공연을 시작으로 문경 시민에게도 남과 북의 평화로운 기운이 모아지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출처 : 신아일보(http://www.shinailbo.co.kr)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에서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을 21기 자문위원으로 위촉코자 실시하고 있는 「청년참여 공모제」와 관련사항입니다.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가진 청년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부‧지회에서 회원 대상 홍보에 협조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 이하 연맹)은 5월10일자 보도자료에서 “연맹은 5월 10일(수) 오후 4시,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각계 관계자와 시민,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통령 취임 1주년 기념 대통령께 바랍니다’라는 제목으로 ‘제7차 자유민주주의와 국가안보 대국민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전하고 “토론회는 연맹 신동혁 사무총장의 토론회 진행 배경 설명을 시작으로 주요 분야별 시민 연사들의 대표 발언, 현장 참여 시민들의 ‘대통령에게 바랍니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고 알렸다.
"고양특례시민들의 자유가치 확산 및 안보의식 고취를 위한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기사 더보기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30508010001497
[서울=뉴시스] 정윤아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은 12년 만에 한일정상 간 셔틀외교 복원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자유총연맹은 8일 성명서를 통해 "우리는 이번 셔틀 외교 복원을 계기로 한일관계 개선이 양국 국민에게 큰 이익으로 돌아온다고 평가한다"며 "자유, 인권, 법치라는 보편적 가치 수호를 위해 더 높은 차원의 관계 발전을 이루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사 및 사진 출처: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508_0002294974&cID=10301&pID=10300
[MBN 토요포커스] 강석호 한국자유총연맹 총재 “자유총연맹, 자유민주주의와 안보 지킴이 역할을 하는 중” - 자유민주주의와 안보 지킴이 역할 자처…생활 안보 실천 중- 남북 강대강 관계 지속…북한의 현실 전 세계에 알려야 해- 남북 평화통일 위해 북한의 현실을 제대로 알아야 할 필요 있어- mz세대 전쟁 불감증 있는 것 같아…자유민주주의 소양 교육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