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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F뉴스] 6·25직전과 같은 냉전구도 만드는 북·러 무기연대의 강화는 자유진영 국제사회 공동대응 부른다

6·25직전과 같은 냉전구도 만드는 북·러 무기연대의 강화는

자유진영 국제사회 공동대응 부른다

 

박태우(한국자유총연맹 자유통일연구원장)

 

역사의 물결이 고동치는 현대사를 본다. 이러한 대변혁의 시대에 변혁의 물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지 못하는 국가는 흥망성쇠의 고비를 잘 넘기기 못하고 좌초할 수가 있다. 작금에 급변하는 동북아정세를 보면 한반도의 분단국가 대한민국이 북한보다 더 정통성과 미래에 대한 가능성을 더 많이 갖고 있다 할지라고 바둑판에서 한 수를 잘못 두어 대마를 잃을 수 있듯이 나라의 앞날에 큰 희망을 줄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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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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