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이하 연맹) 김경재 총재 및 임직원 60여 명은 6월 21일(수) 오전 10시, 중부전선 최전방 GOP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 맡고 있는 육군 제25사단 장병들을 위문했다. 연맹의 자매결연 부대인 육군 제25사단과의 협력과 유대강화를 위해 실시한 이번 위문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확고한 안보태세를 유지하고 있는 장병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이뤄졌다. 연맹 김경재 총재는 “1953년 4월, 창설된 이래 중부전선의 가장 접경을 물샐틈없이 지켜오고 있는 데 대해 대단히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한국자유총연맹은 계속된 북한의 도발에도 불구하고 흔들림 없이 철통같은 안보 태세를 유지하고 있는 장병 여러분의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연맹과 산하 시·도지부(회)는 6·25전쟁 67주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전국적으로 ▲선열의 숭고한 호국보훈의 뜻을 되새기는 행사 ▲호국영웅들을 기리는 사업 ▲평화 통일 선도 행사에 중점을 두고 군부대 위문, 호국 유적지 견학, 추모제 진행, 6·25 전쟁 음식 체험, 통일 릴레이 체험 교육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해 그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은 젊은 대학생 대상 안보의식 고취사업 의 일환으로 매년 ‘나라사랑 평화나눔 DMZ 국토대장정’ 행사를 개최합니다. 올해로 여덟번째 맞는 본 행사에 뜻 있는 대학생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대 상 : 대학(원)생 80명 ■ 신청방법 : 본부및 시.도지부 신청(구비서류 일체) - 본부 : 조직본부 조직지원팀 070-7122-8082 (길재훈 과장) - 지역 : 해당 지역 (포스터 문의처 참조) ■ 모집기간 : 2017. 6. 19 ~ 6.30. ■ 참가자 발표 : 2017.7.4.(화) 18:00 홈페이지 2017.7.11(화) 18:00 홈페이지 ■ 접수 및 문의처 : 한국자유총연맹조직지원팀길재훈 과장 (kflkil@naver.com, 070-7122-8082) ■ 구비서류 : 1. 참가신청서(자필서명, 사진(3*4cm)) 2. 개인정보수집동의서(자필서명) 각1부 3. 자기소개서1부, 안전수칙서약서 1부 4. 채용건강진단서(철분수치 표기) 1부 5. 보호자동의서(보호자자필서명) 1부 ■ 신청양식 :첨부된 참고자료(양식) 참조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김경재, 이하 연맹)은 6월 14일(수) 오전 11시, 산하 강원도지부에서 운영하는 강원북부하나센터를 통해 ‘북한이탈주민 지원사업 지원품 증정식’ 행사를 가졌다. 연맹의 북한이탈주민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기증된 교육용 데스크톱 PC와 다기능 복합기는 강원북부하나센터의 컴퓨터 교육실에 설치하여 북한이탈주민 직업훈련을 위한 컴퓨터 교육에 사용될 예정이다. 연맹 김경재 총재는 “탈북주민 여러분이야말로 민족통일을 앞당기는 데 있어서 가장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통일선봉대임”을 강조하고, “앞으로도 한국자유총연맹은 강원북부하나센터를 통해 탈북주민의 남한 사회에서의 안정적인 정착을 꾸준히 지원하여 ‘작은 통일’의 결실을 맺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맹 산하 강원도지부는 지난 2010년부터 통일부와 강원도로부터 위탁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강원북부하나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강원북부하나센터를 통해 강원 북부지역 300여 명의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정착을 위한 지원사업을 실시하여, 2016년 전국 23개 하나센터 중 상위권의 평가를 받는 등 조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펼쳐오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김경재,이하 연맹)은6월14일(수)오전11시,산하 강원도지부에서 운영하는 강원북부하나센터를 통해‘북한이탈주민 지원사업 지원품 증정식’행사를 가졌다. 연맹의 북한이탈주민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기증된 교육용 데스크톱PC와 다기능 복합기는 강원북부하나센터의 컴퓨터 교육실에 설치하여 북한이탈주민 직업훈련을 위한 컴퓨터 교육에 사용될 예정이다. 연맹 김경재 총재는“탈북주민 여러분이야말로 민족통일을 앞당기는 데 있어서 가장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통일선봉대임”을 강조하고, “앞으로도 한국자유총연맹은 강원북부하나센터를 통해 탈북주민의 남한 사회에서의 안정적인 정착을 꾸준히 지원하여‘작은 통일’의 결실을 맺겠다”고 말했다. 한편,연맹 산하 강원도지부는 지난2010년부터 통일부와 강원도로부터 위탁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강원북부하나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강원북부하나센터를 통해 강원 북부지역300여 명의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정착을 위한 지원사업을 실시하여, 2016년 전국23개 하나센터 중 상위권의 평가를 받는 등 조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펼쳐오고 있다. 서울 중구 장충단로72한국자유총연맹/ koreaf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김경재)은 지난 6월 10일 미 2사단 창설 100주년 기념식이 반미단체들의 외압으로 파행을 빚고, 사드(THAAD)와 관련 미국 내 반한감정의 고조 등 일련의 사태를 한미동맹의 적신호로 판단, 아래와 같이 성명한다. 1. 한국자유총연맹 350만 회원과 임직원들은 6.25 당시 제일 먼저 파병돼 7천여 병력을 희생하며 자유수호에 앞장섰으며, 휴전 후 60여년 동안 의정부를 지켜준 미2사단의 용맹함과 자유를 위한 헌신을 결코 잊지 않을 것임을 이 자리에서 천명한다. 1. 우리는 2018년 이전을 앞두고 그간 미 2사단의 노고를 치하하는 기념식을 방해하고 행사 출연자를 겁박해 파행케 한 반미-좌파세력의 비인도적 배은망덕을 강력히 규탄하며, 이후 한미동맹을 이간질하려는 그 어떤 책동에도 단호히 맞설 것을 선언한다. 1. 우리는 이 외에도 한국 정부가 주한미군과 자국을 보호하기 위한 사드(THAAD)배치를 망설인다는 폭스 뉴스(FOX NEWS) 보도가 나가자 미국 시청자들이 연일 게시판에 반한 감정을 드러내고 있음에 비추어, 우리 정부에 이러한 미국 내 반한정서를 적절히 해소할 외교적 대안을 촉구한다. 1. 최근 추락한 북한의 무인정찰기가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김경재)은 6월 8일 북한 미사일 도발에 대응한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통해 발표된 “안보에 여야가 따로 일수 없으며” 결코 “타협하지 않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안보관을 지지하며, 보다 성공적인 대북정책을 위해 다음과 같이 제언한다. 1. 우리는 계속되는 북한의 핵미사일 실험은 일차적으로 국제사회를 협박해 체제보장과 경제원조를 받아내고 궁극적으로는 대한민국을 우방으로부터 고립시켜 무혈입성하려는 것이므로 과거의 해 묵은 감정과 호불호를 과감히 떨쳐내고 한-미동맹의 수호를 국가안보의 최우선 과제로 상정해줄 것을 호소한다. 1. 우리는 호국 보훈의 달에 즈음하여, 국민통합으로 순국선열의 희생에 보답할 것을 350만 회원과 전 국민에게 호소해온바, “안보에 이념은 없다”는 확고한 의지를 바탕으로 국민을 안심시키는 것이 진정한 통합의 초석임을 천명한다. 1. 우리는 국가안보야말로 모든 국가 정책의 최우선 순위임을 창립 이래 일관되게 설파해온바, 국가 안보문제를 정략적·파당적으로 이해하지 않고, 결연한 수호 의지를 천명한 문재인 정부의 기본적 취지에 적극 동감하며 향후에도 이러한 원칙이 지속되기를 희망한다. 2017년 6월 8일 한국자유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