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총재 김경재, 이하 연맹)은 8월 9일(수) 오전 11시, 서울 장충동 자유센터에서 ‘제8회 나라사랑 평화나눔 DMZ 국토대장정’(이하 DMZ 국토대장정) 출정식을 갖고 6박 7일간(8.9~8.15)의 대장정에 나섰다. 출정식에는 연맹 김경재 총재 등이 참석해 젊은이들의 힘찬 도전을 격려했다. 올해 DMZ 국토대장정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대학생 및 운영진 110명이 참가하며, 참가자들은 강원도 고성에서 출발해 인제-양구-화천-철원-연천을 거쳐 파주 임진각까지 총 155mile(약 250km)을 도보로 횡단한다. 이어 완주식은 광복절인 8월 15일 10시, 파주 임진각에서 실시하고, 곧 이은 15시에 서울 자유센터에서 해단식을 가질 계획이다. 연맹의 국토대장정은 체력단련 위주의 다른 대장정과 달리 6·25전쟁 당시 전투가 치러졌던 전적지와 DMZ 접경지역을 도보로 횡단하며 안보현장 견학, 전방부대 방문 및 숙박, GOP 철책선과 민통선 진입 등 호국·안보의식 함양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연맹 김경재 총재는 “여러분들이 방문하게 될 철책선 방방곡곡의 유적지들은 모두 깊은 사연을 간직하고 있고, 동족상잔의 아픔이 승화된 슬픈 역사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김경재, 이하 연맹)은 8월 9일(수) 10시~17시, 서울 장충동 자유센터에서 행정안전부, 법제처,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후원으로 『제14회 전국 고교생 토론대회』 본선을 개최했다. 7월 시·도 예선 대회를 거쳐 선발된 지역대표 16팀은 찬·반 역할을 추첨하여 토론하는 ‘아카데미 방식’으로 『범죄자 신상공개, 확대해야 한다』라는 논제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김경재 총재는 대회사를 통해 “오늘의 토론대회는 미래 희망인 청소년들이 미래 주역으로서 이념 통합, 학문 통섭의 시대에 걸맞은 창조성을 기르고, 소통의 자세를 배우는 뜻깊은 기회”라 강조했고, “논제인 ‘범죄자 신상공개 확대’는 지속적으로 찬반 의견이 맞서는 문제인 만큼 오늘 이 자리가 범죄자 신상공개 확대 이슈에 대한 사회적 관심 증진과 향후 정책 방향을 끌어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토론 결과 △국회의장 상(대상): 현대청운고 박서지, 심아윤 △행정안전부장관 상(금상): 김천고 김재정, 지승용 △법제처장 상(은상): 춘천고 황인우, 이영범 △대한민국헌정회장 상(은상): 송도고 이정우, 김민석 △한국정보기술연구원장 상(동상): 하나고 윤선혜, 윤희민 /
광복 72주년,“인천시청 미래광장에 나라사랑 태극기 물결”-한국자유총연맹인천지부 「나라사랑 인천사랑 태극기달기실천대회」성황리 개최-한국자유총연맹 인천광역시지부(회장 이정희)는 광복72주년을 맞아 8월 8일(화) 오후3시 인천시청 미래광장에 1,000여명이 모여 「나라사랑 인천사랑태극기달기실천대회」를 개최하였다.유정복 인천시장과 제갈원영 시의회 의장등 인천지역 기관 단체장이참여하여하였으며 “역사와 함께한 태극기 전시회와, 대형태극기 입장,태극기의상을 입은 ‘태극기 물결’ 퍼포먼스가 진행되었다.또한 이번 실천대회 개막행사로 2시30분부터는 독도가수 서희의 나라사랑공연과 3군사령부 의장대의 시연이 펼치게 되며 다양한 볼거리가제공되었으며이정희 회장은 태극기는 위기와 기회, 슬픔과 기쁨의 순간마다 빛을 발했고, 응집과 웅비의 원동력이자 표상이 되어 왔다”며 “이제 태극기가 담고 있는, 평화를 애호하는 민족정신을 발현하는 우리의 작은 나라사랑 실천, 태극기달기 실천이 모아질 때 민족의 평화통일을 앞당기게 될 것이라”고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이날 참석자 들은 행사를 마치고 가정용 태극기와 자동차용 태극기2,000여개와 태극부채를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를 실시하였다.한편,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김경재, 이하 연맹)은 8월 9일(수) 오전 11시, 서울 장충동 자유센터에서 ‘제8회 나라사랑 평화나눔 DMZ 국토대장정’(이하 DMZ 국토대장정) 출정식을 갖고 6박 7일간(8.9~8.15)의 대장정에 나섰다. 출정식에는 연맹 김경재 총재 등이 참석해 젊은이들의 힘찬 도전을 격려했다. 올해 DMZ 국토대장정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대학생 및 운영진 110명이 참가하며, 참가자들은 강원도 고성에서 출발해 인제-양구-화천-철원-연천을 거쳐 파주 임진각까지 총 155mile(약 250km)을 도보로 횡단한다. 이어 완주식은 광복절인 8월 15일 10시, 파주 임진각에서 실시하고, 곧 이은 15시에 서울 자유센터에서 해단식을 가질 계획이다. 연맹의 국토대장정은 체력단련 위주의 다른 대장정과 달리 6·25전쟁 당시 전투가 치러졌던 전적지와 DMZ 접경지역을 도보로 횡단하며 안보현장 견학, 전방부대 방문 및 숙박, GOP 철책선과 민통선 진입 등 호국·안보의식 함양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연맹 김경재 총재는 “여러분들이 방문하게 될 철책선 방방곡곡의 유적지들은 모두 깊은 사연을 간직하고 있고, 동족상잔의 아픔이 승화된 슬픈 역사
사회 : 양일국 (자유넷TV 팀장) 출연 : 김동환 (뉴욕대 정치학과) / 장재영 (상상에듀 대표) / 유승호 (서울대 정치외교학과) / 이성은 (미래한국 객원기자) 시그널 음악 제공 : 기타리스트 박주원
제목 :[한국자유총연맹] 토론배틀 좌vs우: 국민통합 연속토론 - 헬조선 편 사회 : 양일국 (자유넷TV 팀장) 출연 : 김동환 (뉴욕대 정치학과) / 장재영 (상상에듀 대표) / 유승호 (서울대 정치외교학과) / 이성은 (미래한국 객원기자) 시그널 음악 제공 : 기타리스트 박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