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지회 제9대 유동우 회장 취임식(2015. 4. 9/군위군민회관 대강당)
충남 태안군지회 회장 이취임식 (2015. 4. 10)
충남 태안군지회 회장 취임식(4. 10) 먼저 바쁘신 중에도 이 자리에 참석하신 내외귀빈 및 회원 여러분, 그리고 오늘 취임식을 준비해주신 관계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취임 회장 소개 출중한 리더십으로 충남 태안군지회를 이끌어주실 송낙문 회장님의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송낙문 회장님은 대전지방검찰청 범죄피해보상협의회 감사, 태안 원북면 주민자치 위원장 등을 두루 겸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안전망 구축에 힘써 오신 훌륭한 분입니다. 나눔과 봉사를 천직으로 삼고 살아온 송 회장님의 오랜 경험과 연륜으로 8개 분회 1천6백여 명의 회원 동지를 잘 이끌어주시기 바랍니다. ■ 태안군지회 현황 및 현안 저는 지난 2월 25일 회장으로 취임한 이래, 충북, 전북, 울산, 경남, 그리고 바로 어제 대구 달서구와 경북 군위군까지, 여러 지역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이렇게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땀흘려주신 선배, 동료 회원 동지들의 각고의 노력이 있었기에 연맹의 역사가 자랑스러울 수 있는 것입니다. 태안군지회는 충남 4만여 명의 회원 중 4%도 안 되는 1천500명의 회원들이 장기간 회장 공석에도 불구하고 그 어느 지회보다 열정적으로
군위군지회 제9대 유동우 회장 취임식 (2015. 4. 9, 군위군민회관 대강당)
달서구지회 8.9대 회장 이.취임식 (2015. 4. 9, 대구 세인트웨스튼호텔)
경북 군위군지회 회장 취임식(4. 9) 먼저, 이 자리를 빛내주시기 위해 참석해 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 취임 회장 소개 오늘 우리는 군위군지회의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는 역사적인 자리에 한 마음으로 모였습니다. 오늘 취임하시는 유동우 신임 회장님께 뜨거운 환영의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박수) 유동우 회장님은 ㈜대동건설의 대표이사로 평생을 건설업에 종사해오셨고, 전문건설업 군위군지회장, 군위새마을문고회장, 군위군족구협회장 등을 역임하시며 지역사회 발전과 소외계층을 돌보는 데 힘써오신 분입니다. 평생을 존경받는 기업인으로서 노력해 오신 경험과 역량을 더욱 발휘해 8개 분회, 1천6백여 명의 회원 동지를 잘 이끌어주시고, 이를 통해 군위군지회가 일등 지회로 거듭나기를 기원합니다. ■ 군위군지회 현황 및 현안 저는 지난 2월 25일 회장으로 취임한 이래, 충북, 전북, 울산, 경남 등 여러 지역을 방문해 연맹의 많은 회원들을 만나 뵙고 지역 조직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특히, 당당하고 활기차게 활동하시는 군위군지회 회원 여러분들의 모습을 직접 대면하니 마음가득 더욱 든든함과 자신감이 생깁니
한국자유총연맹(회장 허준영)은 일본 정부가 중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와 ‘외교청서’를 통해 이른바 ‘독도 영유권’ 주장을 더욱 강화한 데 대해 엄청난 충격과 분노를 금치 못하며 대한민국 주권 및 민족자존 수호 차원에서 다음과 같은 입장을 천명한다.
한국자유총연맹(중앙회장 허준영)은 4월 7일(화) 안응모(85, 前 내무부장관), 손경식(76, CJ그룹 회장), 김종환(69, 前 합동참모본부 의장), 안대희(60, 前 대법원 대법관) 등 4명의 신임 고문을 위촉했다.
진주시지회 제15대 회장 이‧취임식 격려사 존경하는 한국자유총연맹 회원 동지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를 빛내주시기 위해 참석해 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진주시지회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역사적인 자리에 150만 연맹 회원을 대표해 축하의 말씀을 드리게 된 것에 대해 개인적으로도 매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특히 오늘 취임하는 제15대 김선일 회장과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3년여 동안 진주시지회를 훌륭하게 이끌어 온 강기동 제14대 회장님을 비롯한 진주시지회 회원동지 여러분에게 먼저 감사와 치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당당하고 활기에 찬 진주시지회 회원 동지 여러분의 모습을 마주하니 마음가득 든든함과 자신감이 밀려옵니다. 여러분이 있었기에 연맹의 역사가 있었고 내일의 밝은 미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친애하는 진주시지회 회원 동지 여러분! 창립 이후 연맹이 걸어온 지난 61년은 대한민국의 현대사 그 자체이며,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뜨거운 행진의 연속이었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자유수호단체로서 우뚝 설 수 있게 되었으며, 대한민국 구석구석, 그리고 해외 곳곳에서 1
2015 민주시민 사회지도자 워크숍 (2015. 3.31) 먼저, 전국 각 지역에서 2015년 민주시민 사회지도자 워크숍에 참가한 시•도 사무처장 및 시•군•구 사무국장 여러분들게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또한 오늘 한국자유총연맹의 시•도 지부 및 시•군•구 실무 책임자인 여러분들을 모시고, 『2015 민주시민사회 지도자 워크숍』을 실시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친애하는 한국자유총연맹 시•도 사무처장 및 시•군•구 사무국장 여러분! 최근 세계정세와 동북아는 미‧중‧일의 갈등 구도가 고착화되면서 급격한 변화를 맞이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은 여전히 이념·정파·지역 간의 심각한 분열과 갈등, 그리고 북한의 끊임없는 안보적 위협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상황입니다. 특히 핵 문제 등 대북관계,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정체성을 부정하는 역사교과서 문제, 종북세력을 비롯한 반(反)국가 세력의 도전 등 산적한 현안들이 국가 발전의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한국자유총연맹은 창립 이래 나라가 흔들릴 때마다 앞장서서 중심을 잡아왔으며
울산북구지회 결성 및 초대회장 취임식(2015. 3. 27)
3.26 천안함 5주기 추모 - 범시민안보다짐결의대회-(2015. 3. 26)
한국자유총연맹(회장 허준영)은 북한이 우리 국민 2명을 이른바 ‘간첩’혐의로 불법 억류하고 있는 것과 관련, 이들의 즉각적인 석방과 송환을 촉구하며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힌다.
울산 북구지회 결성식 축사 (2015. 3. 27 14:00 울산 북구 두마면 사무소 2층) 먼저 바쁘신 중에도 울산 북구지회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해주시기 위해 이 자리에 참석하신 내외귀빈 및 회원 여러분, 그리고 오늘 결성식을 준비해주신 관계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출중한 리더십으로 울산 북구지회를 이끌어주실 신명숙 회장님의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친애하는 울산 북구지회 회원 여러분! 그동안 울산 북구지회 결성을 위한 노력해주신 모든 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전합니다. 한국자유총연맹은 지난 2001년 경남도지부에서 울산광역시지부가 승격된 이래 14년 간 울산 북구지회의 결성을 준비해왔지만, 여러 가지 여건 상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존경하는 박대동 울산 북구 국회의원님과 박천동 울산북구 구청장님, 그리고 권인호 한국자유총연맹 울산광역시지부 회장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으로 마침내 새로운 시작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오늘로서 우리는 대한민국 모든 행정구획에 한국자유총연맹 지역조직을 결성하는 의미 있는 사명을 완수하게 된 것입니다. 친애하는 울산 북구지회 회원 여러분
울산북구지회 결성 및 신명숙 초대회장 취임식 (2015. 3. 27, 울산 북구청 대회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