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장군 동상은 자유총연맹 이우경 경상북도 회장이 2022년 추진위원장을 맡아 앞장서고, 경북도민들이 십시일반으로 1만원 이상씩 모금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74304
[한국농어촌방송=오두환 기자] 한국자유총연맹의 32개 해외지부 회장단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연맹은 지난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간 독일지부 김용길 회장과 인도네시아지부 전민식 회장 등 해외지부 회장단 및 연맹 본부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외지부 회장단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출처 : 한국농어촌방송(http://www.newskr.kr)
한국자유총연맹은 6월 30일(금) 오전 11시, 본부 회의실에서 대한노인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한국자유총연맹 해외 회장단, 고국에서 한자리에 모였다 -27일부터 해외지부 워크숍...32개 지부에서 21명 참석-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 이하 연맹)의 32개 해외지부 회장단이 한자리에 모였다. 연맹은 6월 27일(화)부터 29일(목)까지 2박 3일간 독일지부 김용길 회장과 인도네시아지부 전민식 회장 등 해외지부 회장단 및 연맹 본부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외지부 회장단 워크숍을 진행했다. 워크숍에서는 연맹 강석호 총재와 함께 해외지부 활성화 및 신규 지부 결성 계획, 그리고 기타 현안 토의가 이뤄졌으며, 이어 국립서울현충원 참배, 박정희 대통령 기념관·전쟁기념관·청와대 견학, 연맹 창립 69주년 기념식 참석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연맹 강석호 총재는 환영 인사를 통해 “머나먼 타지에서 고난과 좌절을 극복하고 성공의 자리에 우뚝 선 여러분이 있었기에 오늘날 자유민주주의가 만개한 대한민국이 존재한다”라며, “앞으로도 연맹 발전과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 제고를 위해 희생과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해외지부 여러분의 공적이 올바로 평가되고 보상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해외지부 회장단의 노고와 헌신에 대해 감사의 뜻을 밝혔다. 연맹 LA지부
자유대한민국에 대한 애정, 자유민주주의 헌법정신에 대한 헌신적인 자세로 이 나라와 미래 세대를 지켜야! [한국자유총연맹 창립 제69주년 기념식]
[서울=뉴시스] 정윤아 기자 = 강석호 한국자유총연맹 총재는 28일 창립 69주년을 맞아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 파수꾼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강 총재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자유총연맹 창립 69주년 기념사에서 "우리 320만 연맹인은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과 좌편향 세력의 도구로 전락한 언론에 대한 단호한 태도와 명확한 입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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