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은 7월 11일(화) 오전 10시, 자유센터 회의실에서 신동혁 사무총장 주재로 윈윈비즈테크(사장 전재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 지킴이 활동 장려 차원에서 이뤄졌다.
[충청뉴스 김남숙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최근 마약 문제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7일 출근 시간에 맞춰 용문역 네거리에서 한국자유총연맹대전서구지회(회장 한정화)와 ‘마약범죄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출처 : 충청뉴스(http://www.ccnnews.co.kr)
한국자유총연맹 강석호 총재가 “지금 우리 사회는 각종 괴담으로 국민의 불안감이 증가되고 있다”며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 지킴이 역할을 하는 자유총연맹이 앞장서 과학적 근거로 불신 선동을 조장하는 괴담으로 인한 각종 우려를 불식시켜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http://www.kb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963029
* 지역별 신청자는 지부를 통해 별도 통보합니다. * 신체 검사상 문제 발생 시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스탭 신청자는 별도의 전화 면접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한국자유총연맹은 7월 6일(목) 11시, 자유센터 대회의실에서 재정자립추진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켜낸 6·25전쟁 영웅 고백선엽 장군의 3주기 추모행사가 5일 경북 칠곡군 다부동전적기념관에서 거행됐다. 이우경 동상건립추진위원장(한국자유총연맹 경북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 번영은 백선엽 장군을 비롯한 수많은 영웅들의 위대한 헌신과 희생으로 만들어졌다”며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신 영웅들이 다시는 홀대받지 않고, 잊혀지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출처:뉴스1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 이하 연맹)은 7월 5일(수) 오후 5시, 서울 광화문에 있는 ‘카페 인잇 광화문점’에서 각계 관계자와 시민,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차 자유민주주의와 국가안보 대국민 토론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