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강남용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부여군지회는 지난 3일 제8361부대 3대대를 방문해 대민 지원에 나선 장병들에게 감사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지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해민들을 돕기 위해 국군장병들이 수해복구에 나서면서 공공시설 응급 복구와 시설원예를 비롯한 사유시설 복구도 빠르게 진행됐다.출처 : 충남일보(http://www.chungnamilbo.co.kr)
한국자유총연맹 안산시지회와 재미 대한보스턴 체육회는 지난 3일 해당 지회에 사무실에서 글로벌 문화교류 MOU체결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이날 업무협약에서 자유총연맹 안산시지회 청소년 봉사단과 보스턴 체육회 태권도 협회는 앞으로 문화교류는 물론이고 상호간 봉사 등을 통해 우호 협력키로 약속했다. https://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30804010001278
구희성 연구생은 “비즈니스 모델이 B2B이다 보니, 미국 시장 탐색을 위한 인터뷰 섭외부터가 쉽지 않았다. 하지만 KIC 멘토님께서 미국 내 한인 커뮤니티를 적극 활용해 보라는 말씀을 하셨고, 성균관대 동문회분들이나 한국 자유총연맹 워싱턴 회장님과 직접 소통하며 인터뷰 업체(Nursing home, elderly care centers) 섭외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고 했다. https://hiuskorea.com/featured/23080303/
이재경 의원(서구3, 국민의힘)은 대전시 한국자유총연맹 지원 조례를 만들었다. 조례는 한국자유총연맹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사회의 안보와 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한국자유총연맹 대전광역시지부와 그 산하조직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출처 : 신아일보(http://www.shinailbo.co.kr)
한국자유총연맹이 6·25 정전 70주년을 맞아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고 분단의 현실 체험을 위해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파주 임진각까지 국토 순례 대장정에 나섰다.자유총연맹은 오는 8일까지 ‘제11회 한반도 화해·협력 2023 DMZ평화둘레길 대장정’을 진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기사출처: https://www.kwnews.co.kr/page/view/2023080318201322734
(서울=연합뉴스) 강석호 한국자유총연맹 총재(왼쪽)와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 회장이 2일 서울시 중구 자유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평화통일 추구와 한반도 화해·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식에서 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