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이하 자총) 박종환 총재는 1월 3일(목) 오후, 기해년 새해를 맞아 본부 임직원 등 50여 명과 함께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
-박종환 총재, 방명록에“국리민복, 굳건한 한미동맹, 한반도 평화정착이 2019년 주요 화두”- 한국자유총연맹(이하 자총) 박종환 총재는 1월 3일(목) 오후, 기해년 새해를 맞아 본부 임직원 등 50여 명과 함께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았다. 박종환 총재와 참석자들은 현충탑 앞에서 태극기를 향해 경례의 예를 취한 뒤 헌화와 분향을 한 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에 대한 묵념을 시행했으며, 역대 대통령 및 경찰 묘역에도 참배했다. 박종환 총재는 참배를 마치고 국립서울현충원 방명록에 “국리민복, 화합과 통합, 변화와 혁신, 정치적 중립, 가치관 정립, 남북(북미)관계 개선 지지선언, 자유민주주의 수호 등은 2018년을 빛낸 우리의 자취이며, 2019년에도 굳건한 한미동맹, 남북관계의 평화 정착과 함께 우리 자유총연맹 350만 회원의 주요 화두가 될 것입니다”라고 글귀를 남겼다. 앞서 한국자유총연맹은 1월 2일(수) 오전 한국자유총연맹 본부 대강당에서 2019년도 시무식을 가진 바 있다.
2019 위기를 기회로 - 창업 기업인의 꿈과 도전 (김홍국 하림회장(한국자유총연맹 부총재), 한경 1.2 A4면) "2003년 익산공장 화재로 망할 뻔했지만 절대 포기할 수 없다는 일념으로 재기했죠" 기사원문 :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0116171
2019년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한국자유총연맹 창립 65주년을 맞이하는 의미 있는 새 아침,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깃들기를 희망합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우리는 2018년 포용과 화합을 토대로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며, 한국자유총연맹이 지향하는 가치를 실현하고 자총의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모든 일을 행함에 있어 최고의 판단 기준을 국민 행복과 국가 발전에 둔다는 ‘국리민복’의 가치를 우리 활동의 최고 지향점으로 정립하고, 이를 통해 다 같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또한 정관을 개정해 정치 중립을 명문화했고, 정치중립심사평가위원회를 발족하여 지난날 극단적 정치편향으로 신음하던 자총을 변화시켰습니다. 더불어 ‘자유’라는 단어가 삭제된 ‘민주주의’ 역사 교과서 개정안에 반대하는 의견서와 핵심 간부 10만 명의 서명을 교육부에 제출해 역사 교과서에서 ‘자유’라는 단어를 존속시키는 쾌거를 이뤄냈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우리의 노력으로 변화된 자총을 바라보는 시각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한 예로 지난 국정감사에서 위원들은 정치 중립을 위한 우리의 노력과 봉사활동을 통한 국리민복의 가치 전파에 대해 격려와 칭찬을
아시아투데이 [전인범 칼럼] [기사원문] 북한 '핵딜' 지금이 최적, 김정은 신년사 기대해 본다 - 전인범 한국자유총연맹 부총재, 전 특정사령관(아시아투데이, 12/28)
한국자유총연맹 상주시지회(회장 이동영)는 지난 21일 관내 화령전승기념관에서 회원 및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나희 강사(뮤지컬 배우)를 초청, 올바른 역사관과 안보관 정립을 위한 '통일안보 모노콘서트'를 실시했다.
(출처 : 미주 중앙일보) '보훈외교' 잘 하려면 "보은의 공적 알려야" -중앙일보 12/19 (전인범 한국자유총연맹 부총재, 전 특전사령관)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회장 박인국)는 지난 14일 대전지방 경찰청에서 박인국 대전시지부 회장과 황운하 대전지방경찰청장과의 간담회를 갖고,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와 대전지방경찰청간 서로의 든든한 지원자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재 중국한국인회 이숙순 회장은 교민사회의 협력적-우호적 관계를 증진시킨 공로로 박종환 한국자유총연맹 총재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종환, 이하 자총)은 12월 21일 북한 나무심기를 통한 『국리민복 한반도 숲 가꾸기』 사업 추진의 첫 걸음으로 경기도 양평군 소재 용문 양묘사업소를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