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은 2019년 2월 14일(목) 13시 40분에 자총 젝시가든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8년도 결산안 승인, 2019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임원 선출, 총재 선임 등을 가결했다. (좌로부터 새로 선임된: 오종현 이사, 이연주 부총재, 박종환 제18대 총재, 송태섭 감사)
2019년 2월 14일(목) 미국 CBS 방송에서 자총 본부를 방문해 전인범 부총재와 한반도 항구적 평화 방안 등각종 현안을 두고 인터뷰를 진행했다.
한국자유총연맹은 2019년 2월 14일(목) 11시, 2019년 제2차 이사회를 자유센터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2019년 2월 14일(목) 이우경 경북지부 신임 회장이 자총 본부를 내방해 박종환 총재에게 임명장을 수여받은 후 임원진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좌에서 우로: 박노현 정책보좌 겸 비서실장, 이우경 경북지부 신임회장, 박종환 총재, 김평환 사무총장)
한국자유총연맹홍천군지회는 2014년 부터 홍천군 안보단체협의회에 소속되어 활동하던중 금일 정기총회와 함께 홍천군안보단체협의회장으로 취임하였다.
한국자유총연맹 속초시지회에서는 오늘 20일(수) 오전 9시부터 평생교육프로그램 접수지원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오늘 신귀숙 여성회장을 비롯한 3명의 접수지원 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하여, 노인분들의 프로그램 접수지원서 작성 및 안내 등의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한편, 속초시지회에서는 매주 토요일 속초시노인복지관 급식봉사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나눔의 집 급식봉사 등 소외된 이웃과 노인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봉사하고 있으며, 속초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다수의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공익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종환, 이하 자총)의 10개국 20개 지부 회장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국자유총연맹은 2월 19일부터 22일까지 3박 4일 간 미국 시애틀지부 이광술 회장과 프랑스지부 박홍근 회장 등 해외지부 회장 및 자총 본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외지부 회장단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한국자유총연맹의 해외 20개국 30개지부중에서 20개지부 회장들이 참석, 지금까지의 해외지부 워크숍 중 가장 큰 규모이다. 워크숍에서는 지난 2월 14일 제18대 총재로 선임된 박종환 총재와 함께 해외지부 활성화 및 신규지부 결성 계획, 남북 간 교류 및 산림협력사업 방안 등을 모색한다. 워크숍은 △19일 환영 간담회 △20일 현충원 참배, 자총 본부 방문 및 소양교육에 이어 △21일 용문양묘장 견학 및 송별 만찬 등 일정으로 진행됐다. 한편, 1954년 출범한 한국자유총연맹은 UN 경제사회이사회의 특별협의 지위를 획득한 국내 최대 규모의 국민운동단체로서 국민행복과 국가발전을 최고의 판단기준으로 삼아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대국민 홍보와 교육, 어머니포순이봉사단과 지구촌재난구조단 활동 등 다양한 국내외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언론
인천남동구지회(김서환 회장)에서는 2월16일 정월대보름 맞이 척사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간석3동, 구월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해당지역 각계인사 및 회원 300여명이 참석을 하였다. 이번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데 사용될 수 있도록 행정복지센터에 의탁하였다. 이번 행사의 취지로 회원들의 단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는 뜻 깊은 자리를 통해 자유총연맹의 위상을 높이고 국리민복의 뜻에 한걸음 더 다가가는 시간이 되었다.
인천남동구지회(김서환 회장) 자유산악회에서는 2월16일 정기산행으로 인천 옹진군 영흥도 소재 국사봉을 다녀왔다. 이 날 산행에는 남동구지회 회원 4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단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제18대 총재 수락 연설문 존경하는 한국자유총연맹 대의원 그리고 회원 동지 여러분! 저는 오늘 여러분들에 의해 제18대 총재로 선출된 박 종 환 입니다. 먼저, 저를 믿고 격려해주신 대의원 여러분과 350만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들이 저에게 보여주신 신뢰에 보답해야 한다는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저는 한국자유총연맹 제18대 총재직을 수락하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회원 동지 여러분! 지난해 4월 제가 취임할 즈음 자총은 극도의 정치편향성, 부정과 비리, 내부 갈등 등으로 조직의 존폐가 거론될 정도로 극심한 혼란을 겪고 있었습니다. 저는 국민행복과 국가발전을 뜻하는 국리민복을 자총이 행하는 모든 활동의 최고의 판단기준으로 삼아 포용과 통합으로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여왔습니다. 이는 자총이 직면했던 병폐를 해결하기 위한그리고 우리 사회에 만연한 여러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국리민복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정치체제가 지향하는 목표로 시대를 초월한 보편적인 가치입니다. 우리는 지난 한해 국리민복이라는 방향성을 토대로 적지 않은 성과를 이루어 낸 것이 사실입니다. 정치 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이를 정관에 명시하고 정치중립심
한국자유총연맹(이하 자총)은 2월 14일(목) 오후 자유센터 젝시가든에서 2019년 정기총회를 열고 박종환 현 총재를 제18대 총재로 선임했다. 박종환 총재는 자총 관계자와 외부 법률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총재후보자추천위원회에서 후보자로 선정돼 총회 대의원 추대를 통해 제18대 총재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2년 2월까지 3년이다. 박 총재는 정기총회 직후 가진 취임식에서 수락연설을 통해 “자총이 새롭게 정립한 ‘국리민복’의 가치관을 널리 전파해 우리 사회에 퍼져있던 사회적 반목과 갈등을 치유할 것”이라 강조하고,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통일을 위한 남북 민간교류, 자유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국제교류 활성화 등을 통해 시대변화를 선도하는 자총의 역할을 정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총회는 본부 및 지방조직 대의원 422명 중 309명이 참석했으며 2018년 결산안과 2019년 사업계획•예산안 승인, 부총재•이사•감사 등 임원 선출 및 제18대 총재 선임 안건 등을 의결했다. 취임식에는 함세웅 신부, 명진스님, 김진명 소설가, 박항서 감독 등 내빈이 참석했다. 박종환 총재는 1954년생으로 서울 중동고등학교와 경희대 법학과를 졸업 하고 경찰로 공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