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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전주시지회(회장 박명진)에서는 5월 9일(목)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덕진동 무궁화동산에서 한반도(전주) 숲 가꾸기 활동을 실시하였다. 무궁화동산은 2009년 10월 전주시지회에서 무궁화 나무 2,000그루를 심고 꾸준히 관리하고 있으며 깨끗한 한반도를 만들기 위해 많은 회원들이 동참하여 주변 환경정화 및 나무 심기를 하였다.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회장 이석열)는 지한국자유총연맹 속초시지회에서는 지난 11일(토) 속초시노인복지관 급식봉사 활동을 하였다. 속초시지회에서는 매주 토요일에 속초시노인복지관 급식봉사 활동을 실시해 오고 있으며, 이날 신귀숙 여성회장을 비롯한 9명의 봉사자가 함께 참여하여, 급식 조리 및 배식활동, 설거지, 청소 등의 봉사활동에 헌신적이며, 적극적으로 활동하였다. 한편, 속초시지회에서는 매주 토요일 속초시노인복지관 급식봉사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나눔의 집 급식봉사 등 소외된 이웃과 노인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봉사하고 있으며, 속초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다수의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공익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 5월 11일 국채보상기념공원에서 열리는 2019 대구통일박람회에 “자총과 함께 만드는 통일여행”이라는 주제로 카드와 보드게임 등 다양한 방식의 통일체험 프로그램과 “한반도 숲 가꾸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자총 대구시지부는 통일이라는 주제를 어렵게만 생각하는 청소년들에게도 놀이와 보드게임을 통해서라면 보다 쉽고 자연스럽게 통일의 의미와 북한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체험프로그램을 운용했다고 박람회 기획의도를 밝혔다. 또한 최근 미세먼지와 같은 환경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요즘, 자라나는 후손들에게 통일한국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물려주기 위해서 북한 땅에 1인 1나무심기 운동을 전개하자는 “한반도 숲가꾸기”캠페인도 벌여 시민들이 서명운동에 동참하고 성황리에 마쳤다. 앞으로도 자총 대구시지부는 대구 통일박람회에 지속적으로 참가해 통일에 대한 성숙한 시민의식 고양과 다양한 캠페인을 추진해 나감으로써 남북통일에 기여하는 자총위상 정립에 앞장서 나가기로 했다.
한국자유총연맹이 주최하고 행정안전부와 동아일보사가공동 후원하는 "대통령배 제56회 전국나라사랑 스피치대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 행사 개요 ◉ 일 시 예선: 해당 시군구지회, 시도지부 및 군부대 주관 (7월 초 ~ 8월31일) 본선: 2019. 9. 27.(금) 13:00 ◉ 장 소 : 자유센터 대강당 (중구 장충동 소재) ◉ 대 상 : 초 중 고교생, 대학생, 군경, 일반인 등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 시상 내역 - 대통령상 1명 상금 100만원/상장/트로피/기념품 - 국무총리상 1명 상금 60만원/상장/트로피/기념품 - 통일부장관상 1명 상금 40만원/상장/트로피/기념품 - 국방부장관상 1명 상금 40만원/상장/트로피/기념품 - 행정안전부장관상 1명 상금 40만원/상장/트로피/기념품 - 국가보훈처장상 1명 상금 40만원/상장/트로피/기념품 - 대회장상 1명 상금 40만원/상장/트로피/기념품 - 장려상 상금 20만원/상장/기념품 ◎ 연번 추첨(대회 당일) ◉ 일 시 : 2019. 9. 27. (금) 오전 9시 30분 ◉ 장 소 : 자유센터 대강당 (중구 장충동 소재) ◉ 추첨방법 ◦대리추첨 가능(직계가족에 한
전국청년협의회(회장:장기식) 과 자문위원회(위원장 : 이명호)는 2019년 5월 10일(금) 15:00 부터 본부회의실에서 합동 월례회의를 실시 하였다.
한국자유총연맹 인천미추홀구지회(회장 나근옥)에서는 5월1일(수) 인천미추홀구청 운동장에서 개최된 구민의날 기념행사에서 6.25전쟁당시 음식 무료시식회를 진행하였다. 이 날 음식 무료시식회를 통해 전쟁 당시의 어려웠던 생활을 간접 체험하게 함으로써 남북화해와 평화통일의 필요성을 인식 및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것에 역점을 두었으며 김정식 미추홀구청장 및 2,000여명의 시민이 체험을 하였다.
한국자유총연맹 속초시지회에서는 지난 4일(토) 속초시노인복지관 급식봉사 활동을 하였다. 속초시지회에서는 매주 토요일에 속초시노인복지관 급식봉사 활동을 실시해 오고 있으며, 이날 박영곤 지회장, 신귀숙 여성회장을 비롯한 9명의 봉사자가 함께 참여하여, 급식 조리 및 배식활동, 설거지, 청소 등의 봉사활동에 헌신적이며, 적극적으로 활동하였다. 한편, 속초시지회에서는 매주 토요일 속초시노인복지관 급식봉사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나눔의 집 급식봉사 등 소외된 이웃과 노인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봉사하고 있으며, 속초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다수의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공익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전인범칼럼] [전인범 칼럼] 북한 ‘화력타격훈련’ 협상 더 어렵게 만든다 기사링크 :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0507010003627
<2019년 평화통일준비 민주시민교육 개강> - 한국자유총연맹인천지부 인천지역 중.고등학생 대상- 한국자유총연맹 인천시지부(회장 이정희)는 5월2일(목) 인천상륙작전기념관 영상관에서 인천도화기계공업고등학교 2학년 학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평화통일준비 민주시민교육 개강식을 개최하였다. 교육 과목으로는 『평화통일을 준비하는 청소년의 자세』, 『 21세기 자유민주사회와 선진시민의식』, 『자랑스러운 내 고장 인천』 등으로 이론 강의와 북한의 사회, 문화, 일상생활을 북한영화를 통해 간접체험 함으로써 북한의 생활상을 올바로 이해하도록 편성하였다. 2019년 고교생 평화통일준비 민주시민 교육은 오늘을 시작으로 12월7일까지 인천에 있는 중.고등학교 60개교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 될 예정이다.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 초청, 영남대 행정대학원 최고위정책리더과정 특강 개최 0= - 5월 2일, 낙동강승전기념관 -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 정영만 수석부회장은 5월 2일 낙동강승전기념관을 방문한 영남대학교 행정대학원(원장 김순양) 최고위정책리더 과정 30명을 대상으로 ‘젊은 경영인들을 위한 스토리텔링’이란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정영만 수석부회장은 대구지역의 대표적인 농업경영인으로서 ㈜제이아그로 대표를 맡고 있으며 이번 특강은 대구시와 경상북도 내 기업경영과 행정 등 다양한 분야의 리더로 구성된 최고위 정책리더과정 재학생들에게 기업관리와 발전전략을 돕기 위한 취지에서 열렸다. 한편, 자총을 방문한 영남대 행정대학원 학생들은 전투기, 전차, 장갑차, 대공포 등이 전시된 야외전시장과 전쟁기념관을 견학하고, 시간이 갈수록 전후세대에게는 자유민주주의의 체제수호와 국가안보에 대한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증대되고 있다며, 오늘 강연으로 인해 자유총연맹의 역할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