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속초시지회에서는 오늘(26일) 오전 10시 속초시 영랑동 소재 하였다.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 나눔의 집 급식봉사 활동을 하며, 오늘 속초시지회에서는 박영곤 지회장, 신귀숙 여성회장을 비롯한 8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하여, 급식 조리 및 배식활동, 설거지, 청소 등의 봉사활동에 헌신적이며, 적극적으로 활동하였다. 한편, 속초시지회에서는 매주 토요일 속초시노인복지관 급식봉사와 마지막 주 금요일 나눔의 집 급식봉사 등 소외된 이웃과 노인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봉사하고 있으며, 속초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다수의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공익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인천남동구지회 > 인천남동구지회(회장 김서환) 남촌.도림동분회(회장 최재은)에서는 전북 고창 선운사로 4월20일(토) 분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마음 단합대회를 다녀왔다. 포순이활동 및 방범순찰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해 물신양면으로 노력해온 회원들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며 화합을 위한 시간을 보내고 왔다.
<인천남동구지회 자유산악회 4월 정기산행> 한국자유총연맹 인천남동구지회(회장 김서환) 자유산악회에서는 4월20일(토) 속리산 세조길로 회원 45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기산행을 다녀왔다. 이번 산행은 지회 협의회장으로 임기를 마치고 신임 산악회장으로 취임한 전영진회장의 첫 산행이라 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한국자유총연맹 인천서구지회(회장 강신덕)에서는 4월23일(화) 오전10시 인천서구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개최된 『클린시티 조성 환경정화활동』 캠페인에 회원 2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날 활동은 서구 관내 시민단체 합동으로 검암동 빈정공원 및 공촌천 일대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클린서구를 만들고자 함께 노력하였다. 또한 서구민의 환경의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도 함께 전개되었다.
독립문역 독립공원에 위치한 서대문형무소역사관(사적 324호)은 슬픈 역사의 현장이며 일제강점기에 독립 운동가들을 탄압하고 통제하기 위해 만들어진 전국 최대 규모의 근대 감옥이다.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을 방문하여 회원들의 안보의식 고취에 노력하였다
한국자유총연맹 전주시지회(회장 박명진)는 지난 19일(금) 회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상남도 통영 충렬사 및 이순신공원에서 ‘2019년 통일안보 현장견학’을 실시했다.
[전인범칼럼] ‘한·미 군사동맹 핵심축’ 한미연합사 역할 막중하다 기사링크 :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0424010016190
자유총연맹 박종환 총재, 라모스 미국 참전용사 州 장관협회장 접견 -작년 9월 박종환 총재 미주순방 시 미국 참전용사 위로에 대해 고마움 밝혀- 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종환, 이하 자총) 박종환 총재는 23일 오전 11시, 자총 본부 접견실에서 국내 순방 중인 라모스(Alvarado-Ramos) 미국 참전용사 주 장관협회장을 만나 미국의 한국전 참전용사 예우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라모스 회장은 2018년 9월, 미주지역 순방 시 한국전쟁 참전 미군 용사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고 위로한 자총 박종환 총재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고, 앞으로도 미국의 한국전 참전용사들에 대한 자총의 성원과 지속적인 관심을 요청했다. 특히 라모스 회장은 한미 양국이 협의한 ‘코리아 리본’ 사업이 잘 종료될 수 있도록 자총이 더욱 관심을 가져달라 당부했다. ‘코리아 리본’ 사업은 2013년 한국전 정전 6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미국 내 한국전 참전용사에 예우를 표하는 행사였지만 현재 사업진척도가 약 40% 정도에 머물러 있어 관계 기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라모스 회장은 2018~2019년 미국 참전용사 주 장관협회장으로 선출됐다. 라모스 회장은 현역 군인
<인천남동구지회 이웃돕기 및 급식봉사 전개> 인천남동구지회(회장 김서환) 구월4동분회에서는 4월 17일(수) 구월4동행정복지센터에서 이웃돕기 물품 전달식이 있었다. 이날 전달된 라면 30상자는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불우이웃에게 전달될 계획이다. 또한 같은 날 구월1동분에서는 관내 자생단체와 합동으로 어르신들을 모셔 점심식사를 대접하는 행사를 진행하였다. 인천남동구지회에서는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관심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을 보내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인천동구지회 우범지역 야간순찰활동 전개> 한국자유총연맹 인천동구지회(회장 김철수) 금창동분회(회장 안광모)에서는 4월17일(수) 관내 우범지역 야간순찰 활동을 전개하였다. 사회적약자 보호활동 일환으로서 여성안심귀가 및 청소년선도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일조하며 안전한 우리동네 만들기에 연맹 회원들에 노력이 더해지고 있다. 금창동분회에서는 매월 셋째주 수요일 취약시간대 3시간씩 야간방범순찰 활동을 하고 있다.
인천남동구지회(회장 김서환) 남촌.동림동분회(회장 최재은)에서는 4월11일(목) 남촌동 상일빌라 화재현장 복구 작업에 연맹회원 20여명이 참여하였다. 지난 4월4일(목) 오전8시54분경 화재가 발생하여 재산피해와 부상자가 발생하였던 현장에 빠른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움의 손길을 전하였다.
한국자유총연맹 속초시지회에서는 지난 20(토) 속초시 교동 소재 소여초등학교 및 학교 주변에서 제218차 아동지킴이 놀토순찰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날 신귀숙 여성회장을 비롯한 5명의 회원들이 참가하여, 학교 및 주변 순찰활동 및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하였다. 속초시지회에서는 매달 2회 아동지킴이 순찰활동 및 속초 관내 야간순찰 활동을 실시하여 속초시 관내 안전에 주력하고 있으며, 매주 토요일 속초시노인복지관 급식봉사와 마지막 주 금요일 나눔의 집 급식봉사 등 소외된 이웃과 노인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봉사하고 있으며, 속초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각종 행사의 급수봉사 등 다수의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공익활동에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