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기사][전인범 칼럼] 유엔사 ‘해명’과 언론의 ‘팩트’ 보도 해당기사링크 :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200210010005335 아시아투데이 (기사승인 2020. 02. 10. 12:12 )
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종환, 이하 자총) 서울지부 이영석 회장, 충북지부 김덕중 회장 및 조직 간부 15명은 2월 7일 오전 11시,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귀국한 우한 교민들의 격리 수용을 받아들인 진천군민들을 격려하는 성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자총 서울지부 이영석 회장, 충북지부 김덕중 회장 및 조직 간부들은 충북 진천군청 군수 집무실에서 송기섭 진천군수를 만나 진천군민들의 우한 교민 수용에 대해 성금 전달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자총 서울지부 이영석 회장은 “자총은 국민 행복과 국가 발전을 뜻하는 국리민복 가치관의 확산을 통한 사회통합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격리 수용은 자총이 추구하는 국리민복 가치관과 일맥상통한다”라며, “따뜻한 마음으로 우한 교민의 격리수용을 받아준 진천군민들에게 국내 최대 국민운동단체인 한국자유총연맹 회원의 뜻을 모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은 1954년에 출범해 지난 66년간 자유민주주의 수호·발전 및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통일을 추구하기 위하여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특히, 국민 행복과 국가 발전을 뜻하는 ‘국리민복’ 정신을 최고의 판단 기준으로 삼아 사회갈
괌(Guam) 지부 조진영 회장 임명장 수여 2020. 2. 7.(금) 주요사진 ㅇ 좌측에서부터 : 이윤영 조직관리처장, 조진영 괌(Guam)지부 회장, 박종환 총재, 김편환 사무총장, 최역 비서실장, 정책특보 / 조직본부장
한국자유총연맹 대구북구지회는 1월 30일 18시 회나무식당에서 청년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였다. 박규생 이임 청년회장은 지난 2016년 1월 취임한 이후 4년의 임기 동안 각종 자유민주주 의 수호활동과 취약계층 돕기를 비롯한 재난구호 활동 및 해외봉사활동을 펼쳐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나누고 따뜻한 사회만들기에 앞장서 왔으며, 특히 청년회와 연맹의 발전을 위해 헌신 했다는 평을 받았다. 박규생 이임 청년회장은 이임사에서 그간 대구북구 청년회장으로 지낸 소회를 밝히고 회원들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중환 신임 청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구북구지회와 청년회의 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며 회원들과 함께 자유민주주의 수호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모두가 하나된 마음으로 소통하고, 지역발전과 연맹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김문룡 북구지회 회장은 그간 북구 청년회의 발전에 앞장서 온 박규생 이임회장의 노고를 기리는 공로패를 전달하고 축사를 통해 신임 청년회장에게 자유민주주의 가치수호와 국리민복의 정신이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회원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자유총연맹 대구북구지회(회장 김문룡)는 1월 23일 여성회(회장 김철숙) 주관으로 북구 관내 23개동 저소득층 및 불우이웃 100가구에 떡국 떡과 김, 홍게간장을 담은 선물세트를 전하는 2020년 설맞이 정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각동 여성회장님들이 각 동 주민센터에서 선정된 기초생활수급자 및 독거노인 댁을 방문하여 직접 전해주었다. 회원과 함께 성품 전달에 나선 김철숙 여성회장은 “작은 정이나마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따뜻한 설을 맞이하였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전했다. 한국자유총연맹 북구지회 여성회는 연중 관내 복지관과 공원에서 무료급식 봉사활동 및 독거노인 밑반찬봉사를 하고 있으며 38개교 초등학교 교통안전지도와 포순이 방범순찰에도 앞장서고 있다. 28일은 관내 어르신들 300여명을 모시고 새해 맞이 무료급식을 실시할 예정이다.
□ 한국자유총연맹 세종시지부(회장 최충신)는 2020.1.30.(목) 오전 11시 자유회관 강당에서 새롬동분회 창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충신 세종시지부 회장,송요길부회장을 비롯하여 지부 운영위원 및 회원 약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창단식은 개회, 임명장 수여, 분회기 전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 창단식에서 최충신지부회장은 새롬동분회장으로 옥치국회원, 부회장으로는 김정회회원, 여성회장에는 조복자회원을 선임하고 임명장과 배지을 수여했으며, 신규회원들에게 세종시지부 조끼를 전달하며 새롭게 출범하는 회원들을 격려했다. □ 최충신 지부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오늘 새롭게 창단된 새롬동분회와 함께 올해에는 세종시지부 모든 회원이 더욱 단합하여 자유민주주의 가치 수호와 지역사회 봉사 활동의 중심이 되어 시민들의 통일안보의식을 고취하고,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세종시지부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라고 힘주어 말했다. □ 신임 옥치국 새롬동분회장은 취임사에서 “오늘 새롬동분회 창단식에 최충신 지부회장님을 비롯하여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축하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새롬동분회 초대회장으로서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앞으로 새롬동분회 회
한국자유총연맹, 설 명절 맞아 ‘국리민복 희망의 쌀’ 나눔 실천 -불우이웃 및 소외계층 돕기 쌀 120포 중구청 전달- 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종환, 이하 자총)은 1월 22일 오전, 설 명절을 맞아 서울 중구청을 방문해 쌀 120포를 전달했다. 이날 서양호 중구청장 및 자총 김평환 사무총장, 황규철 기획본부장, 김복규 중구지회 회장 및 임직원이 참석해 ‘국리민복 희망의 쌀’ 전달식을 가지고 중구지역 소외계층에게 나눠줄 백미 10kg 120포를 전달했다. 자총 김평환 사무총장은 “국민 행복과 국가 발전을 뜻하는 국리민복 가치관의 확산은 저절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한국자유총연맹은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봉사에 적극 나서 국리민복 가치관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서양호 구청장도 “자총 덕분에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됐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은 1954년에 출범해 지난 66년간 자유민주주의 수호·발전 및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통일을 추구하기 위하여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특히, 국민 행복과 국가 발전을 뜻하는 ‘국
국리민복 희망의 쌀 서울중구청 전달 2020. 1. 22.(수) 주요사진 ㅇ서울 중구지회 김복규 회장, 서양호 서울중구청장, 김평환 사무총장. (왼편에서 오른편으로)
자총 중앙운영위원회, 지역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 펼쳐 -김제 농가 방문해 4백50만 원 상당 농산물 구매- 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종환, 이하 자총)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도농 상생 프로젝트’ 사업을 펼치고 있는 자총 중앙운영위원회(위원장 오웅필)는 지난 16일 전북 김제 소재 농가를 방문해 약콩, 서리태, 쌀 등 4백50만 원 상당의 지역 농산물을 구매했다고 20일 밝혔다. 자총 중앙운영위원회는 구매한 지역 농산물을 자총 각 지부와 지회 회원에게 설 명절 선물로 증정할 계획이다. 중앙운영위원회는 앞으로 도시와 농촌 지역 회원들 대상으로 지역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을 꾸준히 펼쳐 도농 상생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자총은 지난 11월 중앙운영위원회를 통일 안보, 국제협력, 복지환경, 여성, 지역협력, 사회문화, 재정경제, 미래정보 등 총 8개 분과로 확대하고, 신규위원 위촉식을 이어가고 있다.
2020년 제1차 전국 사무처장 회의 2020. 1. 16.(목) / 본부회의실 주요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