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고향 가는 길 잠시 멈춰주세요” 추석 앞두고 고향 방문 자제 등 코로나 19 확산 방지 캠페인 “고향으로 가는 길 잠시 멈춰주세요” 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종환, 이하 자총)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고향길 잠시 멈춤’ 캠페인을 펼쳤다. 자총은 29일 각 지부 및 지회에 공문을 보내, 오는 10월 11일까지 정부의 추석 특별방역 지침에 따라 고향 방문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따라 각 지부 및 지회에서는 ‘올 추석엔 ’잠시 멈춤‘ ’방역수칙‘ 다 같이 노력해요!’ 라는 문구의 현수막을 게시하고, 지역별 교통량이 많은 지역에서 코로나 19 바이러스 확산 방지 캠페인을 펼친다. 또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추석연휴(9.30~10.4)동안 전국 2단계 준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행동지침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고, 귀성-역귀성을 자제하고 제례 등 행사 참석을 최소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자총 관계자는 “추석 이후 코로나 19의 재확산이 우려되는 만큼 이번 추석에는 고향 방문을 자제하고 마음으로 정을 나누자는 취지로 캠페인을 실시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한국자유총연맹 박종환 총재 추석 인사말씀2020. 9. 29.
한국자유총연맹, 북한 만행에 화상으로 규탄 대회 해양수산부 공무원 총격에 대한 국민의 충격과 분노 전달 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종환, 이하 자총)은 북한의 해양수산부 공무원 총살 만행에 대한 온라인 화상 규탄 대회를 가졌다. 자총은 코로나 19 바이러스 방역 대책 지침에 따라 현장에서의 대규모 집회가 어려운 만큼, 화상으로 국민의 충격과 분노를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자총은 25일 오전 11시 서울시 중구 장충동에 위치한 본부에서 본부 임직원과 17개 시도지부 회장 및 임직원들이 온라인 화상으로 모여 북한의 반인륜적 만행에 대한 국민들의 충격과 분노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향후 효과적인 만행 규탄을 위한 대책 회의를 진행했다. 박종환 총재는 “반인륜적인 북한의 만행은 어떠한 이유에서도 용납될 수 없다”며 “북한은 만행에 대해 명백한 원인을 규명하고 책임자를 처벌해야 한다”고 말했다. 화상회의를 마친 뒤 자총 본부 앞에서 박종환 총재 그리고 최역 사무총장 및 주요 임직원들이 성명서 낭독 및 규탄 구호를 제창했다. 이후 서울지부 등 17개 시도지부와 228개 지회에서 5~10명 내외의 자총 회원들이 릴레이 규탄 성명 낭독 및 규탄 구호 제창을 했다고 밝혔다
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종환, 이하 자총)은 24일 북한의 해양수산부 공무원 총살 관련, 북한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자총은 “어업지도선 선원이 어떻게 북한 해역으로 들어갔는지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유 불문하고 북한군이 우리나라 국민에게 총격을 가하고 시신을 불태웠다는 것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만행”이라고 밝혔다. 자총은 이어 “대한민국 국민의 총살이라는 만행을 저지른 것에 대해 한국자유총연맹은 온 국민과 함께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며 북한에게 해양수산부 공무원 죽음의 이유와 이에 대한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성 명 서..................................... 북한의 해양수산부 공무원 총살 만행을 규탄한다! 국방부는 북한군이 어업지도업무를 수행하다 지난 9월 21일 실종된 해양수산부 소속 어업지도선 선원 1명을 총격을 가해 사살한 뒤 시신을 불태웠다고 확인했다. 어업지도선 선원이 어떻게 북한 해역으로 들어갔는지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유 불문하고 북한군이 우리나라 국민에게 총격을 가하고 시신을 불태웠다는 것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만행이 아닐 수
한국자유총연맹은 2020년 9월 24일(목) 11시, 본부 대강당에서 '2020년 제2차 전국 시도지부 사무처장 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 및 코로나 19 이후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논의 후 참석자 전원은 본부 5층 인터넷방송실로 이동, 포스트 코로나 대비 비대면 화상회의 시연을 지켜봤다. 주요사진
포스트 코로나 시대 자총 발전방향- 강원택 서울대 교수 특강 -- 2020. 9. 3. 자총 회의실 -
한국자유총연맹은 9월 3일(목), 본부 회의실에서 강원택 자문위원장(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을 초빙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자총 발전방향>에 대한 특강을 개최했습니다. 이 특강은 엄격한 방역 조치 준수 하에 진행됐습니다. 특강을 직접 듣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특강 영상을 자총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자유넷)에 빠른 시일내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주요사진
2020년 8월 27일(목) 한국자유총연맹 본부 접견실
주요사진 이인영 장관 방문 관련 기사 ■방송 YTN 이인영 "남북 인도적 협력 일관 추진이 기본 원칙"...자유총연맹 첫 방문 https://www.ytn.co.kr/_ln/0101_202008271845183099 MBC 이인영 장관, 자유총연맹 예방 "협력 관계 만들어내자“ https://imnews.imbc.com/news/2020/politics/article/5890000_32626.html KBS 이인영, ‘보수’ 자유총연맹 방문…“좋은 협력관계 만들었으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526567&ref=D SBS 이인영, 보수 자유총연맹에 "DMZ 평화의 길 협업" 제안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952045&plink=ORI&cooper=DAUM ■일간지 및 통신사 연합뉴스 이인영, '보수' 자유총연맹 방문…"좋은 협력관계 만들었으면“ https://www.yna.co.kr/view/AKR20200827174800504?input=1179m 동아일보 한국자유총연맹 찾아간 이인영 “통일부와 좋은 협력 관계 만들어냈으
이인영 통일부장관이 8월 27일(목)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종환, 이하 자총) 본부를 방문했다. 역대 통일부장관이 자총 주최 포럼 등 행사에 참여한 사례는 있었지만 자총 본부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종환 총재는 오후 5시 자총 접견실에서 이인영 통일부장관과 만나 한반도 숲 가꾸기 등 남북교류 협력을 위한 자총 사업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고 향후 한반도 평화 정착과 통일에 있어 자총의 활동과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에 이인영 통일부장관은 남북교류 확대 계획에 대해 소개하며 앞으로 자총의 협력을 당부했다. 이인영 통일부장관은 “자총은 보수와 진보를 아우르며 국민통합에 뿌리를 내리고 있다”면서 “자총이 매년 실시하고 있는 대학생 국토대장정에 대해 잘 알고 있다. 앞으로 통일부가 추진하고 있는 DMZ 평화의 길 걷기 사업이 본격화되면 함께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박종환 총재는 “통일은 국민 행복과 국가 발전이라는 보다 큰 안목에서 실용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국리민복에 보수와 진보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면서 “우리 세대는 물론 후손의 항구적 평화와 안전을 확보함으로써 궁극적으로 국리민복에 기여하는 자총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화답했
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종환, 이하 자총)의 국민운동 활성화 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 전수식이 20일(목) 세종시 정부청사에서 열렸습니다. 자총 전북지부 남원시지회 정행열 회장은 국민훈장 모란장을, 서울지부 마포구지회 송요섭 회장은 국민훈장 동백장을, 강원지부 주복용 회장은 국민훈장 목련장을, 대구지부 서구지회 황영준 회장은 국민훈장 석류장을, 충북지부 충주시지회 김홍년 회장도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국민포장 수상자는 부산지부 류재호 사무처장, 경남지부 합천군지회 차기운 회장, 대전지부 청년협의회 김준민 회장, 충남지부 금산군지회 김기영 회장, 경기지부 성남시지회 김순국 부회장, 제주지부 제주시지회 고광민 고문, 경북지부 김근식 부회장, 전남지부 담양군지회 김정오 회장, 울산지부 동구지회 이상주 고문입니다. 이외 그 밖의 대통령 및 국무총리 표창, 행정안전부 장관상 등은 각 시도지부의 개별 전수식을 통해 수상자에게 수여 될 예정입니다. 주요사진
자유총연맹 대구지부 충북.전남.경남 수해복구 해당기사링크: http://www.saf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813 세이프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