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종환, 이하 자총)의 국민운동 활성화 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 전수식이 20일(목) 세종시 정부청사에서 열렸다. 자총은 이날 오후 4시 세종시 정부세종2청사 행사장에서 행정안전부가 개최한 전수식을 통해 ▲국민훈장(모란장/동백장/목련장/석류장) 5명, ▲국민포장 9명, ▲대통령표창 21명, ▲국무총리표창 31명 등이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수식에는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참석해 직접 수여하였으며 자총 최역 사무총장, 황규철 기획본부장과 함께 국민훈장·포장 수상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수상자들은 자총의 존립 목적인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항구적 옹호·발전과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통일 추구를 달성하기 위해 지역사회에서 자원봉사·민주시민 교육 등 국리민복 가치관 확립 운동을 활동하게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자총 전북지부 남원시지회 정행열 회장은 국민훈장 모란장을, 서울지부 마포구지회 송요섭 회장은 국민훈장 동백장을, 강원지부 주복용 회장은 국민훈장 목련장을, 대구지부 서구지회 황영준 회장은 국민훈장 석류장을, 충북지부 충주시지회 김홍년 회장도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국민포장 수상자는 부산지부 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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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 수해복구 팔 걷어 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종환, 이하 자총) 본부 임직원과 중앙운영위원회 오웅필 위원장 및 위원, 충북지부 김덕중 회장 및 회원, 충북 여성협의회 회원, 대구 청년회 회원, 충주지회 김홍년 회장 및 회원 등 총 80여 명은 8월 13일(목), 집중호우로 큰 수해를 입은 충북 충주시 엄정면 일대를 방문해 침수피해 복구 활동을 벌였다. 자총 자원봉사단은 엄정면 일대 피해 현장을 직접 찾아 수재민들과 함께 침수된 가옥의 토사 제거, 도로 위 침수 쓰레기 치우기 및 가재도구 정리 등의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수해복구 자원봉사 활동과는 별개로 자총 중앙운영위원회에서는 수재민들의 근심을 덜어주기 위해 300만 원 상당의 수해복구 지원품을 전달했다. 자총 최역 사무총장은 “폭우로 피해가 큰 충주시 엄정면에 미약하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렇게 긴급 방문하여 수해 복구에 나서게 되었다”며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주시 일대 주민들이 조속히 정상적인 생활로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자총은 ‘어머니 포순이 봉사단’ 활동과 ‘어르신 집수리 봉사’ 등 정기적인 자원봉사활동과는 별개로 『지구촌재난구조단』 활동을 병행하여 홍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시지부 회장단 전사·순직경찰 추모행사 해당기사링크: https://news.imaeil.com/Society/2020072715225751402 매일신문(20.07.27) 등 15건
한국자유총연맹은 7월 30일(목), 김인성 자유평화연구원장 직무대리를 자유평화연구원장으로 임명했다. 주요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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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종환, 이하 자총) 신임 사무총장에 최역 자총 조직본부장이 임명됐다. 자총은 7월 22일(수) 오전에 서울시 중구 반얀트리 호텔에서 제3차 이사회를 열고 최역 사무총장(59)을 임명했다. 최역 사무총장은 ㈜세고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예원예술대학교 교양학과 객원교수, 사회복지법인 용산상희원 이사, 전라남도 특별보좌관을 역임했으며, 자총에서는 비서실장 겸 조직본부장을 맡아왔다. 최역 사무총장은 “앞으로 최대 국민운동단체인 자총과 함께 코로나19 극복과 자총의 임무인 대한민국 헌법의 핵심 가치인 자유민주주의를 수호, 발전시켜 국민을 행복하게 하고 국가에 도움이 되자는 ‘국리민복’ 가치관 확산에 앞장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진행된 자총 제3차 이사회에서는 신임 사무총장 임명 동의안과 함께 자총의 제 규정 개정(안) 승인 등을 논의했다.
해당기사링크: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00719010011299 아시아투데이(07.20)
박종환 총재와 임원진은 지난 7월 13일(월), 6.25전쟁 영웅인 故 백선엽 장군의 빈소를 방문해 고인의 평온한 안식을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