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대전광역시지부는 주니어자유연맹 대전광역시지부 회원들이 지난 10일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하고 참배 후 장병 1묘역에서 묘비를 닦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이날 헌화 및 봉사활동에는 백기태 회장을 비롯한 주니어연맹 대전지부 회원 30여명이 참석했다.한국주니어자유연맹은 한국자유총연맹이 창립 70주년을 맞아 총연맹의 미래를 위한 핵심조직을 육성하고 청소년인 10대부터 30대 청년까지 젊은층 회원에게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연맹의 가치관과 정체성을 이해하는 차세대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결성된 조직이다. <기사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379235?lfrom=kakao>서울경제
한국자유총연맹은 8일 오후 2시 서울 남산에 위치한 자유센터에서 6박7일 간 진행된 '해외동포 MZ세대 자유민주주의 공감 모국 연수'의 성공적인 연수를 기념하며 해단식을 진행했다.이번 '자유민주주의 공감 모국 연수'는 해외에 거주하는 MZ세대 해외동포들에게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가치에 공감하고 문화·역사·안보 등의 체험을 통해 모국, 대한민국을 더 깊이 이해해 한민족의 정체성 확립 및 자긍심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국연수단은 독일, 뉴질랜드, 미국, 호주, 프랑스, 라오스, 캐나다, 인도, 인도네시아 등에서 온 32명의 해외동포 학생과 지난 7월에 출범한 한국주니어자유연맹의 MZ 회원들로 구성됐다.모국연수단은 지난 2일 입소식을 시작으로 현충원 참배, 대통령실 등 기관 방문, 청와대 및 DMZ 안보 견학, 안보 특강 등에 참여했고 주니어자유연맹 회원과의 상호 교류를 통해 참가 수기 작성, 쇼츠 제작 및 발표 등으로 모국 연수에 대한 감회를 표현했다.또한 해단식 후 인도에서 참가한 장윤혜린 단원과 미국에서 참가한 정우진 단원이 강석호 총재와 함께 유튜브 방송 녹화에 참여해 모국 연수 기간 동안의 경험과 느낀 점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연맹
'해외동포 MZ세대 자유민주주의 공감 모국연수' 해단식
'해외동포 MZ세대 자유민주주의 공감 모국연수' 5일차(일진각, 제3땅굴 방문)
'해외동포 MZ세대 자유민주주의 공감 모국연수' 4일차(대통령실, 민속촌 방문)
'해외동포 MZ세대 자유민주주의 공감 모국연수' 2일~3일차.
'해외동포 MZ세대 자유민주주의 공감 모국연수' 1일차
한국자유총연맹부산시지부(회장 신한춘)는 1일 부산 수영구 센텀종합병원 신관 14층 세미나실에서 업무 협약식 체결과 상호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협약식에는 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 신한춘 회장과 권영숙·김정균·정강채 부회장, 윤방원 사무처장, 정현호 수영구지회장, 김영철 시위원장협의회 회장, 김종인 시청년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또 센텀병원 측은 박종호 센텀의료재단 이사장, 박남철 병원장 등이 자리했다.간담회는 박종호 이사장, 박남철 병원장, 신한춘 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양 기관 협약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이번 협약식에서 양 기관 대표는 상호 네트워크 구축, 의료 진료와 사회 서비스의 효율적인 연계, 센텀종합병원 이용 때 우대 혜택 제공, 주요 행사 때 건강 체험터 운영, 기타 공동사업 필요 인정되는 분야 상호 협력 등이 명시된 협약서를 서명·교환했다.신한춘 회장은 “지역 사회에서 많은 공헌을 하고 있는 박종호 이사장과 협약식에 큰 역할을 해 준 박남철 원장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협약식은 국민 행복과 국가 발전에 헌신하는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 10만 4000 회원들의 복리를 증진함은 물론 지역 사회의 상생 발전을
<사진제공 : 부산일보> 한국자유총연맹부산시지부(회장 신한춘)는 22일 부산자유회관 3층 중강당에서 여성회장 자문위원장 위·해촉식을 가졌다.여성회장 자문위원회는 16개 각 구군지회 여성회장 출신 회장이 모여 시여성협의회의 발전과 부산시지부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는 위원회로 제4대 김성리 위원장, 제5대 고현옥 위원장을 선출해 위·해촉식을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부산시지부 권영숙 부회장, 윤방원 사무처장, 노학양 부산진구지회 회장, 시 단위조직회장, 16개 구군지회 사무국장, 여성회장과조직 간부 100여 명이 참석했다.고현옥 제5대 위원장은 “초대~4대 위원장이 이룩해 놓은 업적을 잘 이어받아 2023년 한국자유총연맹 전국 17개 시도지부 중 최우수지부의 위상에 걸맞게 시 여성회장 자문위원회의 발전은 물론 시지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280481?lfrom=kakao>
<한국자유총연맹 강석호(가운데) 총재와 대원들이 완주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은 7월 18일(목_ 오후 2시, 서울 남산에 있는 자유센터 미래홀에서 제12회 DMZ평화둘레길 대장정 완주식 및 해단식을 가졌다. 강석호 총재는 완주식에서 "대원 모두가 대장정을 무사히 마치고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우리 강산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돌아오게 되어 너무 기쁘다"라며 대원들에게 박수를 보냈다. <기사 출처> 한국자유총연맹, 제12회 DMZ평화둘레길 대장정 성료 - 경북매일 (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