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은 2월 28일(화) 오전 11시, 자유센터 내 미래홀에서 2024년도 제2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한국자유총연맹은 2월 20일(화) 오후 1시에 연맹 본부 유튜브 스튜디오에서 박태우의 프리덤가디업 ep06 류석춘 교수와 풀어보는 이승만 건국 정신의 의미에 대해 특집으로 유튜브 라이브 방송 진행 하였습니다.
전명호 한국자유총연맹 경기도청년협의회장은 지난 17일 지역 청년 사업을 평가하는 대회를 전국 최초로 개최하면서 "경기도가 전국 최고의 청년회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출처 : 경기일보(https://www.onews.tv/news/articleView.html?idxno=197988)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이 개봉 17일 만에 누적 관객 60만 명을 돌파하면서 뜨거운 흥행몰이를 이어가는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관람 인증 챌린지를 진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건국전쟁’은 이승만 건국 대통령의 업적을 재조명하며 이승만 대통령의 모습이 담긴 영상과 사진, 주변 인물들, 국내외 정치 역사 전문가들의 인터뷰 등이 담겨 있다. 강석호 총재와 본부 임직원은 지난 2월 15~16일 CGV동대문에서 ‘건국전쟁’을 단체관람하며 인증 챌린지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부산시지부(회장 신한춘) 임직원 120여 명도 2월 16일 부산사직아시아드 CGV에서 이승만 대통령의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 관람 인증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외에도 서울시지부(회장 김성덕) 등 산하 17개 시‧도지부 임직원과 회원들이 전국 각지의 개봉관을 찾아 ‘건국전쟁’관람 인증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 연맹 320만 회원이 함께하는 「건국전쟁」 관람 인증 챌린지는 영화 관람 후 한국자유총연맹 홈페이지 관련 게시물에 댓글 응원과 함께 관람 인증 사진을 이메일 전송하는 방식으로 오는 3월 26일 이승만 대통령 탄신일까지 계속된다. 올해로 창립 70주년을 맞는 한국자유총연맹은 “
전 세계 탁구인들의 최대 축제인 'BNK 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가 오랜 기다림 끝에 2월 16일 막을 올린다. BNK 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에서 공동추진위원장을 맡고 있는 양재생 부산지부 직전 회장은 “한국 탁구가 100주년 된 해에 국내에서 열리는 첫 세계탁구선수권대회라 그 의미가 각별하다”라며 “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한국자유총연맹 320만 회원들께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주변에 널리 홍보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말했다. 연맹 부산지부 회원 70여 명은 대회기간 동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자원봉사자로 적극 나서 통역, 대회 관람 안내, 티켓배부, 선수단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대회 공식 개막식은 2월 17일 오후 4시 '꿈을 담아 부산으로'라는 주제로 벡스코 메인 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