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존경하는 한국자유총연맹 회원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저물고 희망찬 202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자유와 안보 지킴이로서 헌신하신 그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회원 여러분께서 열심히 함께 달려왔기에 연맹의 위상 또한 크게 높아진 한 해였습니다. 지난해 연맹 본부는 아스팔트 대국민 토론회, 창립69주년 기념식, 전국 순회 토크쇼, 나라사랑 스피치대회, DMZ평화둘레길 대장정, 자유민주시민 소양교육, 고교생 대상 안보 교육, 신의주학생의거 78주년 통합기념식, 2030헌법지킴이 특별과정 등을 실시했습니다. 아울러 지방조직에서도 6‧25전쟁 참전 유엔전몰용사 추모제, 제43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 자유수호 지도자 전진대회 및 회원 한마음 평가대회 등 지역별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여 명실공히 대표 국민운동단체로 우뚝 섰습니다. 이어 800여 명에 달하는 각 분과별 전문 자문위원을 위촉하여 조직의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했습니다. 새로이 결성된 뉴질랜드지부 등 33곳의 해외지부를 발판으로 750만 해외 교민들을 위한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지킴이 네트워크를 구축했습니다. 회원 여러분! 2023년이 변화를 위한 준비의
자유총연맹은 6·25 전쟁 휴전 이듬해인 1954년 이승만 대통령과 장제스 대만 총통이 창설한 ‘아시아 민족 반공 연맹’ 한국 지부가 전신이다. 1989년 한국 자유총연맹으로 개편한 후 지난 2002년 유엔경제사회이사회 소속 국제 NGO로 출범했다. 강석호 총재는 “국내외 회원들이 이승만 전 대통령과의 각별한 인연을 기억하고 자유의 씨를 뿌린다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에 자발적으로 동참했다”며 “이승만 대통령 기념관 사업이 반드시 추진돼 이 전 대통령에 대한 국민의 인식이 개선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유총연맹 측은 앞으로도 회원들이 소셜미디어 기부 릴레이 캠페인 동참, 추가 성금 모금 등 기념관 건립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했다 조선일보 :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3/12/28/3B6FGD5ATFBQJGFVEXEEDUNRW4/?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society/10907802 OBS: https://www.obsnew
한국자유총연맹 강석호 총재, 건국대통령 이승만기념관 건립 성금 전달 -건립 성금 100만명 참여까지 모금 진행키로-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 이하 연맹)은 12월 27일(수) 오후 3시, 서울 중구에 있는 (재)이승만대통령기념재단을 방문해 건국대통령 이승만기념관 건립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연맹 강석호 총재, 남주홍 고문, 김성옥 수석부총재, 신한춘 부산시지부 회장, 김성덕 서울시지부 회장, 권순철 사무총장 등 임직원은 이승만대통령기념재단 김황식 이사장에게 연맹 임직원과 회원 1만 8천여 명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2억 5천만 원을 전달했다. 앞서 연맹은 대한민국 건립에 혁혁한 공을 세우고, 연맹을 창설한 이승만 건국 대통령을 기념하는 시설 부재에 문제의식을 공감하여 지난 10월 25일부터 11월 30일까지 건국대통령 이승만기념관 건립 성금을 모금한 바 있다. 이외에도 연맹 회원들은 각 지역에서 SNS 기부릴레이 캠페인 동참, 추가 성금 모금 등 다방면에서 기념관 건립에 전국민적 공감대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서고 있다. 강석호 총재는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 지킴이 사명 실천에 충실해 온 한국자유총연맹의 이번 성금 전달이 조금이나마 건국대통
[구리=이진호기자] 구리시는 지난 26일 구리시청 1층 대강당에서 한국자유총연맹 구리시지회와 지역사회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정 현안사항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기 위한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김석진 회장을 비롯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사전에 접수된 ▲구거지 고목 정리 ▲왕숙천 제방 인근도로 무단횡단 방지 ▲주택가 도로파임 보수 등 일상생활 속 불편사항에 대해 담당부서 처리결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출처 : 경인매일 - 세력에 타협하지 않는 신문(https://www.kmaeil.com)
한국자유총연맹 부산해운대구지회(회장 황종길) 여성회는 최근 해운대 한 식당에서 이미옥 여성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취임식에는 김성수 해운대구청장, 심윤정 해운대구의장, 신희선 부산시 여성협회장, 정순덕 전 여성회장, 한국자유총연맹 임원 등이 참석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울산지부(회장 정석관)는 이웃돕기 성금 1007만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전영도)에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출처 : 경상일보(https://www.ksilbo.co.kr)
역사전쟁과 인구전쟁에서 실패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박태우 한국자유총연맹 자유통일연구원장 지난 십 수년간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300조원을 퍼부었어도 50년 뒤에 인구가 반 토막 나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결국은 미국사회처럼 과감한 이민자를 수용하는 다인종사회로 가는 것일까? 아니면 그 전에 남북간의 분단문제가 자유통일로 해결되어서 경제통합으로 생기는 역동적인 경제성장으로 많은 취업의 기회를 보장하는 사회로 진입하여 단일민족의 유전적 순수성을 지킬 수 있는 것인가? 글 더보기 : http://www.kffnews.or.kr/news/article.html?no=22960 사진출처: 뉴스1
[동양일보 장승주 기자]한국자유총연맹 단양군지회(회장 전한수)는 단양군 평생학습센터 세미나실에서 ‘한국자유총연맹 창립 69주년 기념 자유수호결의대회’를 했다.이날 행사에는 김문근 단양군수와 조성룡 군의회 의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보 강연과 모범 회원 표창 수여, 선서문 낭독 등으로 진행됐다.출처 : 동양일보(http://www.dynews.co.kr)
지난 22일 울산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한국자유총연맹 울산광역시지부 한마음 전진대회 및 통일안보 결의대회’에서 김두겸 울산시장, 김기환 울산시의장, 이채익·박성민 국회의원, 정석관 한국자유총연맹 울산광역시지부 회장 및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시 제공출처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https://www.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