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이 서울 남산 자유센터에서 자유민주주의 소양교육 강사 워크숍을 열었습니다 권영세 통일부 장관이 '최근 한반도 정세와 정부의 통일대북정책'에 대해 특강을 했고 남주홍 경기대 석좌교수는 '안보위기 어떻게 분석할 것인가', 강석호 총재는 "북한과 대립하고 있는 현실 속에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를 지키기 위해서 자유민주주의 소양교육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영상바로가기 및 출처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93519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93519
(서울=연합뉴스) 7일 서울 중구 한국자유총연맹 자유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2023 자유민주주의 소양 교육 강사 워크숍'에서 권영세 통일부 장관과 강석호 한국자유총연맹 총재 및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뉴스 출처: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PYH20230407097600013?input=1196m 사진:지유총연맹 https://www.yna.co.kr/view/PYH20230407097600013?input=1196m
한국자유총연맹, 2023 자유민주주의 소양교육 강사 워크숍 실시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 이하 연맹)은 4월 7일(금) 오후 1시, 서울 남산에 위치한 자유센터 대강당에서 ‘2023 자유민주주의 소양교육 강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자유민주주의 소양교육 전문교수 80명과 담당자 17명이 참가한 이번 워크숍은 신규 전문교수 위촉장 수여식 후 권영세 통일부 장관의 ‘최근 한반도 정세와 정부의 통일대북정책’ 특강으로 시작됐다. 뒤이어 남주홍 경기대 석좌교수의 ‘안보강의 교수법: 안보위기 어떻게 분석할 것인가’와 이희천 국민깨우기운동본부 대표의 ‘6・25전쟁 통해 반공 자유의 가치 바로알기’ 특강을 진행했다. 연맹 강석호 총재는 환영 인사를 통해 “대한민국은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로서 인류 역사 이래 볼 수 없던 공산 세습왕조를 유지하며 핵과 미사일로 국제사회와 대한민국을 위협해온 북한과 대립하고 있는 현실 속에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를 지키기 위해서 자유민주주의 소양교육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자유민주주의 소양교육 강사 여러분은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 지킴이 역할을 담당하는 연맹의 자랑스러운 얼굴로서 앞으로 각 지역에서 자유민주주의 소양교육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사단법인 국가정보포럼(대표 석재왕 건국대 교수)이 5일 국회에서 ‘윤석열정부의 국가정보시스템 혁신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세미나(사진)를 열었다. 국회 정보위원장을 지낸 강석호 자유총연맹 총재는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조기 경보 중요성을 언급하며 국가정보 시스템의 과감한 혁신을 주문했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8130454&code=61111111&cp=nv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 이하 연맹)은 4월 5일(수) 오전 11시, 경기도 부천시에 위치한 OBS경인TV에서 OBS경인TV(대표 김학균, 이하 OBS)와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발전, 자유 가치 확산 및 안보 의식 고취를 위한 국민운동에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연맹과 OBS는 업무협약을 통해 ▲홍보 지원 및 주요 행사 협력 ▲방송콘텐츠 공동 기획・제작 및 공동캠페인 ▲방송콘텐츠 교류 활성화 ▲방송 장비・시설 및 인적 자원 상호지원 ▲기타 양 기관 공동 발전에 필요한 협력 등을 추진키로 했다.
강석호 한국자유총연맹 총재(왼쪽)가 5일 경기도 부천시에 위치한 OBS경인TV에서 김학균 OBS 대표이사와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발전, 자유 가치 확산 및 안보 의식 고취를 위한 국민운동에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기사출처: https://www.yna.co.kr/view/PYH20230405169100013?input=1196m
연맹은 5일 성명에서 “유엔 인권이사회가 4일(현지시간) 북한 인권결의안을 표결 없이 합의로 채택한 데 대해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북한에서 벌어지는 광범위하고 조직적인 인권 침해와 반인권 범죄를 강력 규탄한다”며 김정은을 향해 “외국인 대상 고문, 즉결 처형, 자의적 구금, 납치 등 반인륜적 작태를 중단하라”고 권고했다. 기사출처: https://www.segye.com/newsView/20230405518264?OutUrl=naver
OBS(대표 김학균)와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이 5일 오전 11시 경기도 부천시 오정동 OBS 본사에서 업무협력 MOU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OBS와 한국자유총연맹은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 및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방송콘텐츠 기획·제작 및 공동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했다.강석호 한국자유총연맹 총재는 "국민 행복과 국가의 발전을 위한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드높이고 남북 분단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출처 : OBS경인TV(http://www.obsnews.co.kr)
한국자유총연맹, OBS경인TV와 업무협약 체결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 지킴이 활동 홍보 및 협력 추진키로-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 이하 연맹)은 4월 5일(수) 오전 11시, 경기도 부천시에 위치한 OBS경인TV에서 OBS경인TV(대표 김학균, 이하 OBS)와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발전, 자유 가치 확산 및 안보 의식 고취를 위한 국민운동에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에는 연맹 강석호 총재를 비롯해 OBS 김학균 대표이사, 신성호 방송본부장 등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연맹과 OBS는 업무협약을 통해 ▲홍보 지원 및 주요 행사 협력 ▲방송콘텐츠 공동 기획・제작 및 공동캠페인 ▲방송콘텐츠 교류 활성화 ▲방송 장비・시설 및 인적 자원 상호지원 ▲기타 양 기관 공동 발전에 필요한 협력 등을 추진키로 했다. 연맹 강석호 총재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의 협약은 연맹이 대한민국 최대, 최고의 국가 정체성 이념단체로서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 지킴이 역할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OBS와 자유 가치 확산 및 안보 의식 고취를 위한 여러 활동에서 협력한다면 대한민국의 자유와 안보는 더욱 공고해지리라 믿어 의심
유엔 인권위의 북한인권결의안 채택을 적극 지지한다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은 유엔 인권이사회가 현지 시간 어제(4일) 북한인권결의안을 표결 없이 합의로 채택한 데 대해 적극 지지하며 다음과 같이 성명한다. 하나, 우리는 북한에서 벌어지는 광범위하고 조직적인 인권 침해와 반인권 범죄를 강력 규탄하고 김정은은 더 이상 외국인 대상 고문, 즉결 처형, 자의적 구금, 납치 등 반인륜적 작태를 중단할 것을 엄중히 촉구한다. 하나, 우리는 윤석열 정부가 유엔 인권위원회 공동제안국으로 5년 만에 참여하게 된 것을 환영하며 앞으로 실질적인 북한 인권 증진을 위해 힘쓸 것을 당국에 요구한다. 하나, 우리는 북한 주민들이 인권을 유린당하고 혈육이 도륙되는 실상에도 불구 그동안 이를 외면하고 수수방관한 자들에 대해 이를 반민족적 행위로 간주하고 더 이상 북한 인권에 침묵하지 말 것을 엄중히 꾸짖는다. 하나, 우리는 유엔이 21년 연속 북한인권결의안을 채택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공개처형 등 주민들의 인권을 억압하는 김정은의 행위를 강력 경고하며 하루빨리 핵과 미사일을 포기하고 대화의 길에 나올 것을 요구한다. 2023. 4. 5. 한국자유총연맹 320만 회원 일동
2030부산세계박람회 국제박람회기구(BIE) 실사단 부산 시민 환영 행사를 위하여 4월 4일 10시 부산역광장에 한국자유총연맹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를 하였다. 한국자유총연맹 회원 300여명이 참여하여 현수막을 흔들며 엑스포 유치에 대한 염원을 실사단에게 보여줬다.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 본부는 4월4일 15시 회의실에서 2023년도 제2차 안보단체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한국자유총연맹 강석호 총재는 4월 4일 14:00 접견실에서, 괌(Guam)지부 조진영 회장과 환담하였다.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지부(회장 신한춘) 시자유산악회(회장 황정용)는 국제박람회기구(BIE) 실사단의 방한을 맞아 2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역 하늘공원을 시작으로 부산항 북항 친수공원까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걷기 대회’를 진행했다. 사진 및 기사 출처: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3040410192784898
충남지부(회장 김상한)에서는 한국자유총연맹 당진시지회 대학생글로벌리더연합 회원 세한대학교 학생 80명을 대상으로 2023. 3. 29.(수) 14:00 ~ 16:00 까지 통일관 전시관 관람을 통해 북한의 생활상과 통일 후의 미래상에 대하여 견학하고 대한민국의 건국-호국-부국-민국의 과정에 대해 뮤지컬 배우의 노래와 대사, 관련영상을 활용한 콘서트 형태의 모노콘서트를 진행했다. 모노콘서트를 진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