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에 '북한은 독재왕조국가' 실태 알려야
한국자유총연맹의 전신은 1964년 설립된 한국반공연맹이다.
시대 변화를 반영해 1989년 한국자유총연맹(이하 자총)으로 변신했다.
2023년 자총이 내건 슬로건은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 지킴이'다.
지난 1월 자총의 지휘봉을 잡은 강석호(사진) 총재를
지난달 27일 남산 자유총연맹 본부에서 만나
윤석열시대 자총이 걸어갈 길을 들어봤다.
강 총재는 3선 국회의원을 지낸 중진 정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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