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한국자유총연맹부산시지부는 지난 27일 부산진구 초읍동에 위치한 부산자유회관 야외광장에서 신한춘 시지부 회장, 윤방원 사무처장, 황종길 해운대구지회 회장 등 회원 20여명이 참석해 어르신 280여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도시락 나눔무료급식 봉사활동 및 성품전달 행사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신 회장은 “오늘 자리하신 어르신들은 대한민국의 눈부신 발전 뿐 아니라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 지킴이로서 역할을 해주신 분이시다”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어르신 무료급식 봉사활동은 1998년부터 현재까지 26년째 이어지고 있다. 매주 화요일 부산자유회관 야외광장에서 지역 어르신에게 점심을 제공하고 코로나 사태 이후에는 도시락을 준비해 나눠주고 있다. 기사출처: http://www.fnnews.com/news/202402291413548739
한국자유총연맹은 2월 28일(화) 오전 11시, 자유센터 내 미래홀에서 2024년도 제2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전명호 한국자유총연맹 경기도청년협의회장은 지난 17일 지역 청년 사업을 평가하는 대회를 전국 최초로 개최하면서 "경기도가 전국 최고의 청년회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출처 : 경기일보(https://www.onews.tv/news/articleView.html?idxno=197988)
전 세계 탁구인들의 최대 축제인 'BNK 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가 오랜 기다림 끝에 2월 16일 막을 올린다. BNK 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에서 공동추진위원장을 맡고 있는 양재생 부산지부 직전 회장은 “한국 탁구가 100주년 된 해에 국내에서 열리는 첫 세계탁구선수권대회라 그 의미가 각별하다”라며 “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한국자유총연맹 320만 회원들께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주변에 널리 홍보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말했다. 연맹 부산지부 회원 70여 명은 대회기간 동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자원봉사자로 적극 나서 통역, 대회 관람 안내, 티켓배부, 선수단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대회 공식 개막식은 2월 17일 오후 4시 '꿈을 담아 부산으로'라는 주제로 벡스코 메인 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