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지부(회장 신한춘) 주니어자유연맹(자유가치 홍보 서포터즈)는 지난 4~5일 1박2일간 강화도지역 안보현장 탐방·워크숍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부산·경남지역 7개 대학 학생 40명이 참가했다.이들은 한국자유총연맹 70주년 기념식과 한국주니어자유연맹 발대식에도 참석해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의 가치를 인식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또 접적지역인 강화제적봉평화전망대, 강화역사박물관, 청와대 등 안보·역사유적지 견학과 탐방으로 국가안보의 중요성의 통일의 필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참가자들은 평화통일과 자유가치 홍보 서포터즈 발전방향을 주제로 한 원탁회의를 통해 각자가 생각하는 통일과 자유가치에 대한 의견을 교환, 다양한 결과를 도출하기도 했다. 아울러 조별 발표를 통해 미래 통일을 준비하고 SNS를 통한 자유가치 홍보로 자유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계기가 됐다. <기사 출처 : 한국주니어자유연맹부산시지부 '안보현장 탐방·워크숍' 성료 (naver.com)>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회장 신한춘)는 4일 인천시 남동구에 위치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자유총연맹 창립 제70주년 기념식에서 전국 17개 시도지부 중 ‘최우수지부’로 선정,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날 행사는 윤석열 대통령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강석호 한국자유총연맹 총재, 김관용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대통령실 전광삼 시민사회수석 등 정·관계 인사와 주요 기관·단체장, 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 신한춘 회장과 회원 등 1만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윤석열 대통령은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국민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권영숙 부산시지부 부회장에 국민훈장 모란장 등 11명에게 훈·포장과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했다.한국자유총연맹은 2023년 한해 동안 실시한 연맹의 각종 사업과 행사, 부서별, 업무별 체점 기준으로 17개 시도지부를 점수화해 평가한 결과를 바탕으로 최우수지부를 선정했다.신한춘 회장은 수상 소감에서 “오늘 수상의 영예는 부산지부 10만 4000명의 회원들이 한결같은 나라 사랑 마음으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안보 지킴이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주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연맹이 추구하는 모든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 신한춘 회장은 4일 인천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자유총연맹 창립 제70주년 기념식에서 영예의 ‘세계자유민주연맹(WLFD) 봉사장’을 받았다.세계자유민주연맹 봉사장은 1927년 창립돼 전 세계 139개국에 회원국을 두고, 국가 간 협력 강화와 자유민주주의를 전파하는 세계자유민주주의연맹에서 수여하는 것이다. 대만의 본부에서 봉사 실적 등의 엄격한 평가를 통해 자유민주주의에 앞장서고 총연맹 활동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신한춘 회장은 전국 17개시도지부 회장협의회 회장으로 시도지부 발전을 위해 노력할 뿐만 아니라 확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안보 지킴이로서의 활동과 배려와 봉사 정신으로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와 평화 통일 기반 조성에 크게 기여해 온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또한 평소 봉사정신을 바탕으로한 솔선 수범의 리더쉽으로 전국 17개 시도지부 평가에서 부산지부가 최우수지부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신 회장은 “앞으로도 자유민주주의의 신장 발전과 시장경제 안정 등 다양한 공익 활동에 대한 봉사동으로 단체와 국가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사 출처 :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 신한춘 회장, ‘세계자유민주
한국자유총연맹은 7월9일 오후 6시30분 본부 자유홀에서 박태우 연구원장님 주관으로 3기 헌법지킴이 지도자 수료식을 진행하였습니다.
7월 9일(화) 오전 10시, 한국자유총연맹 자유센터 미래홀에서 '제12회 한반도 화해·협력 2024 평화둘레길 대장정 출정식을 갖고 9박 10일간의 대장정에 나섰다. 출정식에는 강석호 총재, 유재석 대장정 멘토단 단장, 송원빈 대장정 멘토단 부단장 등이 참석하였다.
한국자유총연맹은 7월 4일(목) 오후 2시,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창립 70주년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해 많은 내빈들이 참석했는데,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인 나경원, 원희룡, 한동훈 후보가 다같이 참석해 지지를 호소하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제공 부산일보>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회장 신한춘)는 25일 부산 남구 유엔기념공원에서 6·25전쟁 74주년 유엔 전몰용사 추모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자유총연맹 강석호 총재, 신한춘 회장, 강병중 고문, 박형준 부산시장, 하윤수 부산시교육감, 육·해·공군 간부와 우철문 부산경찰청장, 부산일보 김진수 사장, 유엔군사령부 대표 미 해군 닐 코프로스키 사령관, 튀르키예 참전용사의 손녀 라빈 양, 김광명 부산시의원, 시민·학생 등 30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 의례, 신한춘 회장 기념사, 박형준 시장·강석호 총재·하윤수 교육감·유엔사령부 닐 코프로스키 사령관의 추도사, 헌화, 묵념, 진혼곡(비목) 6·25 노래 합창 순으로 진행됐다. 신한춘 회장은 “유엔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은 자유와 평화를 지켜낼 수 있었고, 민주주의 번영의 기반이 돼 큰 발전을 이뤄냈다”며 “6·25전쟁을 경험하지 못한 우리 미래 젊은 세대에 세계 평화와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만들어주신 유엔군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을 영원히 잊지 않고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앞당겨 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형준 시장은 “전쟁이
6월 25일 부산 남구 대연동 재한유엔 기념공원에서 '제74주년 유엔 전몰용사 추모제'가 개최되었다. 올해로 27년째 6.25전쟁 참전 전몰용사 추모제를 개최해 오고 있는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회장 신한춘)은 "이번 행사를 통해 유엔 전몰용사들의 용기와 희생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자유의 가치를 지키기 위한 의지를 다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6월 19일 한국자유총연맹 본부 대회의실에서 자유봉사분과 추가 위촉식이 진행되었다.
한국자유총연맹 강원도지부는 6월 14일(금) 오후 3시 강원경찰청대강당에서 강원한마음여성대회를 개최했습니다. 행사에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참석해 연맹 여성회원들의 헌신에 경의를 표했다.
한국자유총연맹은 6월 14일(금) 오후 2시 강원경찰청대강당에서 전국순회토크쇼 강원편을 진행했습니다.
서울시지부(회장 김성덕) 주니어 회원들이 지난 6월17일(월) 'SBS 생활의 달인' 940회차에 출연하여 '20~30대 여성줄다리기 어벤져스'로 소개되며 회원들의 활약상이 방영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줄다리기에서 웬만한 건장한 성인 남성들과 겨루어도 이기고, 참여 숫자가 두배 가까운 남녀혼성팀과 겨루어도 결코 만만하지 않은 실력을 뽐내는 한국자유총연맹 서울주니어 줄다리기 대표팀 푸름의 활약이 방영되자 이를 시청한 사람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실제, 한국자유총연맹 서울주니어 줄다리기 대표팀(푸름)은 작년 전국스포츠줄다리기 대회에서 수년째 우승을 놓치지 않았던 대전대표팀을 이기고 우승하였으며 지난 울진 평해단오제 전국줄다리기대회에서는 2등을 차지하는 쾌거를 올리기도 하였다. 이런 서울주니어 회원들의 대외 활동은 한국자유총연맹을 널리 홍보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특히 최근 젊은 회원 영입과 확장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한국자유총연맹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 이에, 김성덕 서울시지부 김성덕 회장은 지난 6월14일(금) 11:00에 서울주니어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격려금을 전달하는 등 주니어 활성화에 각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국주니어연맹 서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