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지킴이 역할 묵묵히 감당”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 이하 연맹·사진)은 23일 오후 서울 장충동 자유센터 내 마리에홀에서 ‘2023년도 정기 총회’를 개최했다. 강석호 총재는 “연맹은 69년 동안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 지킴이로서 그 역할을 묵묵히 감당하고 있다”며 “올 한 해 연맹은 정관에 의한 조직의 투명한 운영에 최선을 다함은 물론, 연맹의 든든한 버팀목인 지부, 지회의 활동을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 및 기사 발췌 출처: http://www.kb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951631 출처 : 경북매일(http://www.kbmaeil.com)
전국여성협의회(회장 정영순)는 2월 24일 장충동 자유센터 회의실에서 신동혁 사무총장을 비롯해 17개 시도 여성협의회회장 등 20여 명이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선 2022년 결산 승인의 건, 2023년 사업계획 및 예산승인의건, 임원 선임의 건 등의 안건을 다뤘다. 신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 자총활동의 핵심은 여성회. 여성회가 조직의 정상화 와 자총의 기능회복을 추진하는데 앞장서달라"고 격려했다.
북한의 전략순항미사일 ‘화살-2’형 발사를 강력 규탄한다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은 북한이 2월 24일 새벽 함경북도 김책시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전략순항미사일 ‘화살-2’형 4기의 미사일 발사한 것과 관련, 다음과 같이 성명한다. 하나, 우리는 북한의 핵무력 임전태세 등 거듭된 미사일 발사 행위를 대한민국에 대한 반민족적 협박으로 규정하며, 한반도 평화를 위해 즉각 핵보유 야욕을 포기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 하나, 우리는 북한의 거듭된 도발로 야기된 국가안보 위기상황을 직시, 이에 대한 철저한 비상대책과 확고한 한미동맹체제로 북한의 무모한 도발책동을 원천 분쇄할 것을 정부와 군 당국에 요구한다. 하나, 우리는 북한 주민의 인권과 식량난을 도외시한 채 1인 권력 유지를 위해 천문학적 가격의 미사일 개발에 혈안이 된 김정은 정권에 대해 당장 핵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국제사회와의 대화의 길에 조속히 나올 것을 촉구한다. 하나, 우리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국민과 함께 북한의 미사일도발 및 핵 위협에 단호히 맞서 국가안보위기를 극복하고 다함께 잘사는 선진한국 건설에 앞장설 것을 다짐한다. 2023. 2. 24. 한국자유총연맹 320만
한국자유총연맹 "69년 안보지킴이 강화" 한국자유총연맹이 정기총회를 열고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 지킴이를 슬로건으로, 안보 활동 선도, 국민운동 활성화, 공정한 사회 구현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강석호 총재는 “연맹이 69년 동안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 지킴이로서 그 역할을 묵묵히 감당하고 있다”며 올해 조직의 투명한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지회 활동도 적극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1954년 출범한 한국자유총연맹은 2002년 UN경제사회이사회의 특별협의 지위를 부여받은 국제NGO로, 국내 최대 규모의 국민운동단체입니다. 출처 : OBS경인TV(http://www.obsnews.co.kr)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87366
한국자유총연맹 강석호 총재는 2월 23일(목) 본부 접견실에서 해외 미주지부 회장단 및 일행을 만나 각종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한국자유총연맹 강석호 총재는 2월 23일(목) 본부 접견실에서 해외 미주지부 회장단 및 일행을 만나 각종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2월 23일(목) 한국자유총연맹 접견실에서 강석호 총재가 신임 공영애 부총재에게 선임증을 전달하고 향후 자총에서의 큰 역할을 당부했다.
한국자유총연맹 부산북구지회 여성회는 부산북구청을 방문하여 튀르키예 시리아 지진 피해 지원을 위한 특별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사진 및 기사 출처: 한국공보뉴스] https://www.kpnnews.org/bbs/board.php?section=mm_01&bo_table=local&wr_id=800031&city=lc_02&gugun=lc_02_08
한국자유총연맹, 2023년도 정기총회 성료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 지킴이 역할에 최선 다할 것-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 이하 연맹)은 2월 23일(목) 오후 2시, ‘2023년도 정기총회’를 서울 장충동 자유센터 내 마리에홀에서 개최했다. 정기총회에서는 전국 17개 광역시도 지부 회장단을 비롯한 전국 대의원이 참석하여 2022년도 결산안 승인의 건, 2023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의 건, 정관 개정의 건, 임원 선출의 건 등의 안건에 대해 토의했다. 또한, 연맹은 이번 총회를 통해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 지킴이, 한국자유총연맹’을 슬로건으로, 국내외 안보 단체 연대를 통한 활동 선도,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국민운동 활성화, 사회적 약자 지원을 통한 공정한 사회 구현, 사무처 직원의 안보 강사 능력 함양, 조직의 역할 분담을 통한 업무 효율성 강화 등의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을 밝혔다. 연맹 강석호 총재는 인사말을 통해 “연맹은 69년 동안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 지킴이로서 그 역할을 묵묵히 감당하고 있다”라며 “올 한 해 연맹은 정관에 의한 조직의 투명한 운영에 최선을 다함은 물론, 연맹의 든든한 버팀목인 지부, 지회의 활동을 적극
연맹(총재 강석호)은 2월 23일 11시 장충동 자유센터에서 강석호 총재, 부총재단,시도지부회장단,신동혁 사무총장, 중앙이사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제3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전국청년협의회(회장 김택선)는 2월 22일 장충동 자유센터 회의실에서 강석호 총재, 신동혁 사무총장을 비롯해 17개 시도 청년협의회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선 2023년 사업논의, 청년회 월례회의 장소 선정의 건 등을 논의했다. 강 총재는 인사말을 통해 "투명한 일처리를 통한 조직의 정상화 와 자총의 기능회복을 추진하는데 앞장서달라"고 격려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울산지부는 2월21일(화) 제 8대 9대 회장 이·취임식을 울산시청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행사에는 강석호 한국자유총연맹 총재, 김두겸 울산시장, 전국시·도지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강석호 한국자유총연맹 총재는 "울산지부가 앞장서서 자유민주주의와 자유 통일의 가치를 전파하는 활동에 적극 매진하길 당부"하였으며, 정석관 취임회장은 “회원배가운동, 진성회원들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통한 안보교육과 MZ세대와 소통과, 탄소제로운동 등 특성화된 사업으로 한층 더 업 된 역동적이고 젊은 총연맹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주요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