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제55주년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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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제55주년 기념행사
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창달)은 9월 16일(수) 오후 3시 중구 장충동 소재의 한국자유총연맹 대강당에서 창립 제55주년 기념‘자유의 꿈, 하나된 대한민국’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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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창립 제55주년‘자유의 꿈, 하나된 대한민국’개최- 9월 16일 (수) 오후 3시 한국자유총연맹 대강당 - 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창달)은 9월 16일(수) 오후 3시 중구 장충동 소재의 한국자유총연맹 대강당에서 창립 제55주년 기념‘자유의 꿈, 하나된 대한민국’을 개최했다. 한국자유총연맹은 1954년 아시아민족반공연맹으로 출범하여 55년 간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국가발전을 위해 앞장서왔으며, 현재 16개 시·도지부, 229개 시·군·구 지회, 3천501개 분회, 229개 청년회와 229개 여성회로 구성된 100만 회원의 전국 조직이다. 이날 행사에는 자유수호 활동에 기여한 회원을 대상으로 국민훈장 5명, 포장 5명, 대통령 표창 15명, 국무총리 표창 23명, 장관 표창 90명에 대한 정부포상 수여식을 진행할 예정이며 또한 창립 제55주년을 맞이하여 국민통합을 위한‘하나된 대한민국을 위한 실천 강령 선언’결의문을 채택했다. 자유총연맹의 창립 제55주년 기념행사는 최근 신종 인플루엔자 전염에 대한 우려로 규모를 축소하여 연맹임원과 시·도 지부장 및 시·군·구 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국자유총연맹은 9월 10일 서울파이낸스센터 광장에서 연맹 간부와 회원, 일반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진강 참사' 관련 대국민 성명 발표회를 가졌다.이번 행사에선 북한의 후안무치한 행동을 강력 규탄하고, 정부의 단호한 대응 촉구가 있었다.
임진강 참사 관련 대국민 성명 발표회(2009년 9월 10일 서울파이낸스센터 앞 광장)
임진강 참사 관련 대국민 성명 발표회(2009년 9월 10일 서울파이낸스센터 앞 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