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5주년 3.1절을 맞이하여 애국단체총협의회(상임의장 이상훈)와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홍재철)는 애국시민단체들과 함께 2014년 3월 1일(토) 오후 2시, 서울광장(서울시청 앞)에서 '자유통일 3.1절 국민대회 및 기도회'를 개최한다.
대한민국 안에 5천만 자유민주 공동체를 무너뜨리려는 변호인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이란 미명 아래 종북 좌파세력을 '혁명전사'로 만들기 위해 광분하고 있습니다. - 2014년 2월 25일자 조선일보 A31 하단 광고 -
한국자유총연맹(회장 김명환)은 2월 19일(수) 오후 14시, 한국자유총연맹 야외강당(중구 장충동 소재)에서 제10대 김정현 서울시지부 회장 취임식을 개최한다.
한국자유총연맹(회장 김명환)은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 등의 내란음모 사건과 관련, 수원지법 형사12부가 1심 선고 공판에서 유죄를 인정한 데 대해 특수한 분단 상황과 법치국가의 당연한 결과지만, 대한민국의 자유민주 질서 수호를 위한 충정에서 다음과 같은 입장을 천명한다.
한국자유총연맹(회장 김명환)은 남북이 오는 2월 20~25일 금강산에서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갖기로 합의한 것과 관련, 적극 환영의 뜻을 표하며 이 같은 합의가 남북 간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값진 출발점이 되기를 바라는 일념에서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힌다.
통합진보당 해산 및 이석기 엄벌 촉구 기자회견 (2014. 2. 4,청계천 광장 앞)
통합진보당 해산 및 이석기 엄벌 촉구 기자회견 2014. 2. 4, 광화문 파이낸스센터 앞
한국자유총연맹(회장 김명환)은 2월 4일(화) 오전 11시, 광화문 파이낸스센터 앞에서『통합진보당 해산 및 이석기 엄벌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한국자유총연맹(회장 김명환)은 28일 일본이 독도가 자국 영토라는 주장을 담은 중‧고교 교과서‘학습지도 요령 해설서’를 발표한 것과 관련, 다시 한 번 분노를 금치 못하며 대한민국의 영토주권 수호와 미래 한·일 관계 발전을 위해 다음과 같은 확고한 입장을 밝힌다.
한국자유총연맹(회장 김명환)은 모미이 가쓰토 일본 NHK 회장이 지난 1월 25일 신임 기자회견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관련,“전쟁을 했던 어떤 나라에도 위안부가 있었다”며 역사를 왜곡하고 우리의 사과 및 배상 요구를 비난한 데 대해 분노를 금치 못한다.
한국자유총연맹(회장 김명환)은 북한의 이산가족 상봉 제의(1.24)에 대해 우리 정부가 17∼22일 상봉 행사를 금강산에서 갖자고 화답함으로써 모처럼 남북 간에 인도주의적 교류의 물꼬가 트이게 된 것을 적극 환영한다.
김명환 한국자유총연맹 회장은 타이페이에서 개최되는 2014년 세계자유민주연맹(WLFD) 및 아·태자유민주연맹(APLFD) 연차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1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대만을 방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