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비핵화, 가장 긴급한 현안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제4차 핵안보정상회의와 미중일 정상회담 등 전방위 외교를 통해 북핵 폐기를 위한 강력한 국제공조 합의를 이끌어 내었습니다.
통일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한국자유총연맹-(재)통일과 나눔 업무협약식 2016년 4월 4일 한국자유총연맹 회의실
통일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한국자유총연맹-(재)통일과 나눔 업무협약식 2016년 4월 4일 한국자유총연맹 회의실
1. 사업목적 가. 사회적 약자(기초생활수급자, 다문화가정, 저소득층 등)에게 다양한 교육 및 문화체험의 기회 제공을 통한 상대적 교육갈등 해소 나. 지식봉사활동을 통해 대학생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사회적 약자에게 1:1 교육서비스(교육, 문화, 체험 등)을 제공함으로써 청소년기 사회성 강화 다. 소외계층에 대한 자원봉사활동에도 병행하여 배려와 나눔의 정신을 배우고 지역사회의 고른 발전에 기여함. 2. 사업개요 가. 기간 : 2016년 3월 ~ 11월 가) 장소 : 지역별 적의 장소 - 멘티(수혜자) 가정 / 관계시설(보육원 및 학교 등) - 연맹 지부 사무실 / 특성화 프로그램 지정 장소(기관, 시설, 연수원 등) - 기타 활동간 적의 장소(대학교, 영화관, 운동장, 안전순찰 장소 등) 다) 1일 6H 이상 기준 연 10회 실시(사업비 보조) 3. 모집 대상 가. 대상 : 학습 도우미 및 활동분야에 재능과 흥미가 있는 대학생 4. 단위사업 가. 학습지원활동 :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역사 등(문제풀이보다는 공부방법 지도) 나. 생활지도활동 : 안보체험 / 역사체험 / 안전캠페인(질서유지, 학교폭력 추방) / 인문.고전 토론 다. 나눔실천활동 :
2016년 3월 24일 대전 국립현충원
2016년 3월 24일 대전 국립현충원
한국자유총연맹(중앙회장 김경재)은 3월 25일 ‘제1회 서해수호의 날’을 기념해 전국적으로 다채로운 안보결의행사를 전개한다.
한국자유총연맹(중앙회장 김경재)은 일본 정부가 명백한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에 대한 부당한 주장 등을 담은 고등학교 교과서를 또다시 검정 통과시킨 데 대해 엄청난 충격과 분노를 금할 수 없으며 일본의 침략주의적 야욕을 분쇄하고 진정한 한‧일 선린관계와 동북아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입장을 천명한다.
한국자유총연맹(회장 김경재)은 북한 통일전선부 산하 조국통일연구원이 오늘 백서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을 향해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저열한 막말 공세를 퍼부은 데 대해 충격과 분노를 금치 못하며 5000만 국민과 함께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
한국자유총연맹(회장 김경재)은 북한의 무차별 대남도발 공세가 다양한 사이버 영역으로 급격히 확산되고 있는 위중한 상황에서 우리 국회가 ‘사이버테러방지법’ 처리를 계속 지연시키고 있는 현실을 심히 개탄하며 북한의 사이버 테러에 맞서 5000만 국민과 자유민주 공동체를 보위하기 위한 일념에서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힌다.
한국자유총연맹 대학생 핵심 리더 양성 프로그램 ‘리얼코리아’ 7기 기자단이 3.12(토) 오전 10시 한국자유총연맹 대강당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