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중앙회장 김경재)은 북한 김정은이 이번 노동당 제7차 대회(6∼9일)에서 ‘핵 무력 불포기’ 방침을 명확히 하며 위장 평화공세를 펼침으로써 동족인 대한민국과 국제사회를 향해 위협과 압박의 강도를 높인 데 대해 분노를 금치 못하며, 한반도 평화와 7500만 겨레의 미래를 걱정하는 충심(衷心)에서 다음과 같은 입장을 천명한다.
한국자유총연맹(중앙회장 김경재)은 북한이 제7차 당 대회를 앞두고 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등 무력시위의 수위를 급격히 높이고 있는 데 대해 충격과 분노를 금치 못하며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
제16대 김경재 중앙회장 취임식 - 4월 28일(목) 오후 3시, 연맹 야외강당(젝시가든) -
콘서트로 즐기는 회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 4월 27~28일, 화성 라비돌리조트 -
한국자유총연맹은 4월 28일(목) 오후 3시, 한국자유총연맹 야외강당(중구 장충동)에서『제16대 김경재 중앙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한국자유총연맹(중앙회장 김경재)은 4월 27일부터 28일 1박 2일 간 라비돌리조트(화성시 소재)에서 전국 시‧군‧구 사무국장과 직원 등 25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6 연맹 사무국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한국자유총연맹은 4월 28일(목) 오후 3시, 한국자유총연맹 야외강당(중구 장충동)에서『제16대 김경재 중앙회장 취임식』을 개최한다.
한국자유총연맹(중앙회장 김경재)은 세월호 침몰사고 2주기를 맞아 희생자(사망, 실종) 304명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의 뜻을 표한다. 연맹은 이제 우리 사회가 세월호 사고의 아픔을 딛고 화해와 통합의 정신을 되살려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는 간절한 일념에서 다음과 같은 입장을 천명한다.
한국자유총연맹(중앙회장 김경재)은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와 민족화해협의회(민화협)가 파렴치한 막말과 폭언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북핵 외교’를 맹비난한 데 대해 충격과 분노를 금치 못하며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
한국자유총연맹(중앙회장 김경재)은 박근혜 대통령이 제4차 핵안보정상회의와 미·중·일과의 양자 혹은 3자 정상회담을 통해 북핵 폐기와 한반도 비핵화라는 국제적 공감대를 끌어내는 등 소기의 성과를 거둔 데 대해 환영의 뜻을 표하며 김정은 정권의 핵 도박에 맞서 대한민국과 5000만 국민을 지키기 위한 일념에서 다음과 같은 입장을 천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