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대구북구지회 “가을 수확기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한국자유총연맹대구북구지회(회장:김문룡)에서는 11월 4일 의성군 옥계면 사과농가를 찾아 사과따기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각동 회장단 및 회원 50명은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인력부족으로 사과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과 농가를 찾아 수백그루에 결실을맺은 사과나무에 높은 곳까지 깨끗이 따기, 실어 나르기, 꼭지따기, 분류 하기 등 역할 분담에 맞게 호흡을 척척 맞추어 사과 수확에 힘을 모았다. 김문룡 회장은 “사과 수확철을 맞아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을에 자유총연맹 회원들과 함께한 농촌일손돕기 활동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또한 의성군은 대구시 북구와 10월 16일 상생협력 을 위한 자매결연을 체결해 자유총연맹에서 의성 사과 농가를 돕는 것또한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을 위한 발걸음이라 생각한다. 회원들에 게도 의성 농산물을 많이 소개하고 더 많은 교류에 앞장 설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속초시지회에서는 지난 2일 속초시노인복지관 급식봉사 활동을 하였다. 속초시지회에서는 매주 토요일에 속초시노인복지관 급식봉사 활동을 실시해 오고 있으며, 이날 박영곤 지회장, 신귀숙 여성회장을 비롯한 7명의 봉사자가 함께 참여하여, 급식 조리 및 배식활동, 설거지, 청소 등의 봉사활동에 헌신적이며, 적극적으로 활동하였다. 한편, 속초시지회에서는 매주 토요일 속초시노인복지관 급식봉사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나눔의 집 급식봉사 등 소외된 이웃과 노인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봉사하고 있으며, 속초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다수의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공익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울산광역시 동구지회회원 본부 방문 (지회장 : 김태용 회장) 등 86명 개 요 ◯일시 : 2019. 11. 5.(화) ◯장소 : 자유센터 국민의례 한국자유총연맹 홍보영상 시청 환영사 [ 김평환 사무총장] 답사 [김태용 울산 동구지회 회장] 방문기념품 증정 [김평환 사무총장 → 김태용 지회장] 답례품 증정 [김태용 지회장 → 김평환 사무총장] 기념촬영
서울시여성협의회 회장 이 ‧ 취임식 제10~11대 이임회장 : 박월랑 / 제12대 취임회장 : 조정숙 개 요 ◯일시 : 2019. 11. 1.(금) 15:00 ◯장소 : 호텔 프리마 (서울 강남구 소재) 식전행사 ○구로구지회 회원 장구공연 ○ 마포구지회 합창단 공연 ○이화여대 음대 조현경외 3중주 연주 공연 ○ 이진원 교수 성악 공연 국민의례 공로패수여 [이연주 부총재 → 박월랑 이임회장] 임명장수여 [이영석 서울지부 회장 → 조정숙 취임회장] 연맹기 전수식 [이임회장 → 서울회장 → 취임회장] 이임사 [박월랑 서울시여성협의회장_이임회장] 각 지회 여성회장 소개[조정숙 서울시여성협의회장_취임회장] 취임사[조정숙 서울시여성협의회장_취임회장] 치 사[이영석 서울지부 회장] 축 사1[이연주 부총재] 축 사2[김원이 서울시 정무부시장] 축 사3[이미아 프랑스지부 여성회장] 축 사4[최선남 전국여성협의회 회장] 축 사5[오낙현 서울 잠일고등학교 교장] 공로패 전달 [최선남 전국여성협의회장→박월랑 이임회장] 감사패 전달[조정숙 취임회장→박월랑 이임회장] 기념품 [분회장협의회장→박월랑 이임회장],꽃다발 전달 결의문 낭독 폐회 및 기념촬영
□ 한국자유총연맹 세종시지부(회장 최충신)는 2019.11.1(금) 오전 11시 세종문화원 대강당에서 6.25 한국전쟁시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희생한 민간인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하는 한편, 시민들의 애국심과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제39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거행했다. □ 이날 위령제에는 조상호 세종시 정무부시장, 김중로 국회의원, 서금택 세종시의회 의장,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박희용 세종지방경찰청장, 장익선 세종시경비단장을 비롯하여 이재현시의원, 박용희시의원, 보훈단체장, 유족, 회원, 시민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하여 광복이후 세종지역에서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희생된 민간인 호국영령 44위를 한마음으로 추모했다. □ 이날 위령제는 국민의례, 경과보고, 종교의식, 추념사, 추도사, 조시낭독, 헌화∙분향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종교의식에는 영평사 주지 광성 환성스님과 조치원성결교회 곽기주목사가 독경과 기도를 통해 고인과 유가족을 위로하고 한반도 평화를 기원했다. 또한 제32사단 군악대가 행사 내내 엄숙한 연주를 통해 이날 위령제의 의미를 더했으며, 최충신회장의 추념사에 이어 조상호부시장·김중로국회의원·서금택시의장·최교진
한국자유총연맹 속초시지회에서는 지난 26일 속초시노인복지관 급식봉사 활동을 하였다. 속초시지회에서는 매주 토요일에 속초시노인복지관 급식봉사 활동을 실시해 오고 있으며, 이날 박영곤 지회장, 신귀숙 여성회장을 비롯한 12명의 봉사자가 함께 참여하여, 급식 조리 및 배식활동, 설거지, 청소 등의 봉사활동에 헌신적이며, 적극적으로 활동하였다. 한편, 속초시지회에서는 매주 토요일 속초시노인복지관 급식봉사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나눔의 집 급식봉사 등 소외된 이웃과 노인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봉사하고 있으며, 속초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다수의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공익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제230차 아동지킴이 놀토순찰 활동- 한국자유총연맹 속초시지회에서는 지난 26일 속초시 교동 소재 교동초등학교 및 학교 주변에서 아동지킴이 놀토순찰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날 박영곤 지회장을 비롯한 7명의 회원들이 참가하여, 학교 및 주변 순찰활동 및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하였다. 속초시지회에서는 매달 2회 아동지킴이 순찰활동 및 속초 관내 야간순찰 활동을 실시하여 속초시 관내 안전에 주력하고 있으며, 매주 토요일 속초시노인복지관 급식봉사와 마지막 주 금요일 나눔의 집 급식봉사 등 소외된 이웃과 노인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봉사하고 있으며, 속초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각종 행사의 급수봉사 등 다수의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공익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청년회, 북한이탈주민 가정 집수리 봉사- 한국자유총연맹 속초시지회 청년회에서는 지난 31일(목) 북한이탈주민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하였다. 이날 안계천 청년회장을 비롯한 청년회원 6명의 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하여, 북한이탈주민 3가정에 도배시공, 전등교환, 장판시공 등의 활동을 하였다. 한편, 속초시지회 청년에서는 매달 북한이탈주민 가정 집수리 봉사, 속초 관내 우범지역 야간순찰 활동 등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봉사하고 있으며, 속초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다수의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공익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북한의 연이은 군사도발을 강력히 규탄한다 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종환, 이하 자총)은 반복적으로 한반도 평화체제를 위협하는 북한의 군사도발을 강력히 규탄한다. 북한은 31일 오후 평안남도 순천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초대형방사포 2발을 발사했다. 이번에 발사된 초대형방사포는 북한의 내륙을 가로질러 동해상으로 최대 370km를 비행한 것으로 유사시 한반도 전역을 초토화 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이다. 북한은 올해 들어서만 12번의 미사일과 방사포를 발사했다. 그동안의 남북한 그리고 북미 간 대화 노력을 비웃듯이, 대화 국면을 통해 시간을 벌어가며 개발한 신형 무기들을 마음껏 성능 시험하고 있는 것이다. 10월 2일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SLBM)을 발사한 지 채 한 달도 되지 않아 또다시 방사포를 발사한 것이며, 특히 김정은 위원장이 30일 문재인 대통령의 모친상에 조의문을 전달한 지 하루 만에, 31일 장례절차를 마친 직후 행해진 도발이어서 국민들의 충격을 더 하고 있다. 북한은 그뿐만 아니라 남북교류의 상징인 금강산관광마저 송두리째 뽑아버릴 기세다. 10월 23일 김정은 위원장이 금강산관광지구 시찰에서 "보기만 해도 기분이 나빠지는 너절한 남측시설들을
북한의 연이은 군사도발을 강력히 규탄한다 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종환, 이하 자총)은 반복적으로 한반도 평화체제를 위협하는 북한의 군사도발을 강력히 규탄한다. 북한은 31일 오후 평안남도 순천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초대형방사포 2발을 발사했다. 이번에 발사된 초대형방사포는 북한의 내륙을 가로질러 동해상으로 최대 370km를 비행한 것으로 유사시 한반도 전역을 초토화 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이다. 북한은 올해 들어서만 12번의 미사일과 방사포를 발사했다. 그동안의 남북한 그리고 북미 간 대화 노력을 비웃듯이, 대화 국면을 통해 시간을 벌어가며 개발한 신형 무기들을 마음껏 성능 시험하고 있는 것이다. 10월 2일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SLBM)을 발사한 지 채 한 달도 되지 않아 또다시 방사포를 발사한 것이며, 특히 김정은 위원장이 30일 문재인 대통령의 모친상에 조의문을 전달한 지 하루 만에, 31일 장례절차를 마친 직후 행해진 도발이어서 국민들의 충격을 더 하고 있다. 북한은 그뿐만 아니라 남북교류의 상징인 금강산관광마저 송두리째 뽑아버릴 기세다. 10월 23일 김정은 위원장이 금강산관광지구 시찰에서 "보기만 해도 기분이 나빠지는 너절한 남측시설들을
[전인범 칼럼] 북한 비핵화해야 체제 보장된다 해당기사링크 :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1029010016126 아시아투데이 (2019.10. 31. 09:29 ) 기사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1029010016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