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지부 여성협의회 ‘사랑의 후원품’ 증정 0= - 11월 18일, 동화사 자비원ㆍ보현사 무료급식소 자비의 집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시지부(회장 이석열, 이하 자총) 여성협의회는 11월 18일 ‘동화사 자비원요양원’과 ‘보현사 무료급식소 자비의 집’을 찾아 사랑의 후원품을 증정했다. 이번 사랑의 후원품은 지난 10월 22일 자선바자회를 개최한 수익으로 500여만원 상당의 미곡류와 식용품들로 정성껏 마련했다. 구순천 여성협의회장은 “이번 사랑의 후원품 증정은 지난 바자회를 진행하며 참여했던 모든 분들의 땀과 정성이 녹아 있는 만큼 이웃사랑의 마음을 온도로 측정한다면 그 어느 때보다 뜨겁지 않겠나 생각한다며, 이 자리에 함께한 회원들은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어서 봉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어려운 여건에서도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들이기에, 각박하고 치열한 삶 속에서도, 여유를 만날 수 있는 행운을 간직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자총 대구광역시지부는 지난 8월 여성협의회 해외봉사와 10월 태풍미탁 수해복구지원 및 자선바자회 개최에 이어, 11월에는 사랑의 물품증정까지 여성협의회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여성협의회의 발전과 함께 다같이
한국자유총연맹, 신의주학생의거 기념탑 참배 -74주년을 맞은 신의주학생의거 기려- 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종환, 이하 자총) 박종환 총재와 전국 청년회 임원진은 11월 22일(금) 오후 서울 남산 자유센터에 위치한 신의주학생의거 기념탑 참배를 통해 74주년을 맞은 신의주학생의거를 기렸다. 박종환 총재와 전국 청년회 임원진은 기념탑 앞에서 참배의 예를 취한 뒤 헌화와 분향을 통해 신의주학생의거 희생자 영령을 위로했고, 이어 기념탑에 새겨진 비문을 읽으며 선열들의 순국 정신을 되새겼다. 박종환 총재는 추념사를 통해 “74년 전 신의주의 수많은 학생은 민족적 의기와 애국심으로 북한 공산당과 소련의 압제에 맨손으로 저항했다”며 “전국 청년회 회원 여러분은 신의주학생의거의 뜻을 가슴에 담고 국민 행복과 국가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는 각오를 다져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신의주학생의거는 1945년 11월 18일과 23일, 신의주 학생과 주민들의 반공 궐기 사건으로 총 사망자 24명, 부상자 700여 명이 발생한 의거이다. 신의주학생의거 기념탑은 1968년 11월 제12회 반공 학생의 날에 신의주학생의거를 기리기 위해 한국자유총연맹 안에 세워졌다.
[외부기사] 강원택 “참여연대, 진보정권과 정책·사람 겹치니 정체성 혼란” <한국일보 기고> 해당기사링크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11131616055864 한국일보 입력 2019.11.19 04:40 기사
국민의 행복과 국가의 발전을 위한 Leader Group 전국 시·군·구 지회 사무국장 워크숍 개 요 ◯ 일 시 : 2019.11.14.(목) ~ 11.15.(금) ◯ 장 소 : 대전 KT 인재개발원 국민의례 내빈소개 · 홍보영상 시청 공로패 및 총재표창 수여 ■ 공로패 ① 부산 연제군지회 류경호 사무국장 ② 경기 오산시지회 이기충 사무국장 ③ 경북 영양군지회 박순애 사무국장 ④ 경남 김해군지회 김수환 사무국장 ■ 총재표창 ① 부산 수영구지회 서정수 사무국장 ② 경기 안양시지회 윤여백 사무국장 ③ 충북 청주시지회 오흥균 사무국장 ④ 강원 정선군지회 김종기 사무국장 격려사 [박종환 총재] 축사 [김덕중 충북지부회장] 국리민복 가치관 정립 결의문 낭독 및 전달 ○ 서울 동작 변미자 사무국장 부산 진구 김윤진 사무국장 기념촬영 ○ 서울특별시지부 ○ 대전광역시지부 ○ 부산광역시지부 ○ 대구광역시지부 ○ 인천광역시지부 ○ 울산광역시지부 ○ 경기도지부 ○ 강원도지부 ○ 충청북도지부 ○ 충청남도지부 ○ 전라북도지부 ○ 전라남도지부 ○ 경상북도지부 ○ 경상남도지부 ○ 광주광역시 · 제주특별자치도지부 제 1 교육 ○ 국리민복 가치관정립 선포 [김인성 연구원장] 제 2 교육
북한이탈주민 긴급생계지원금 전달식- 한국자유총연맹 속초시지회에서 지난 13일(수) 속초갈릴리교회의 지원으로 북한이탈주민 긴급생계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속초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 중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4명을 추천 받아 속초갈릴리교회(장로), 속초시지회 박영곤 지회장, 강원도지부, 북부하나센터 관계자, 속초시청 주민생활지원실 관계자 등이 참여하였으며, 선정된 4명의 북한이탈주민에게 각 150만원씩 지원금을 전달하였다. 지원금을 지원받은 북한이탈주민들은 이번 지원을 통해 많은 위로가 되었으며, 앞으로 더 노력하며 생활하고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겠다고 하였다. 한편, 속초시지회에서는 북한이탈주민 주거개선환경사업, 북한이탈주민 어울림 한마당대회, 정착도우미 활동 등 북한이탈주민들의 안정적 정착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 속초시지회에서는 지난 13일(수) 사무국 대회의실에서 북한이탈주민 초청 시민안보 강연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북한이탈주민 조혜영 강사를 초청하여 북한의 변화된 사회모습과 변화의 실상을 올바르게 이해함으로서 균형있는 시각과 통일을 대비할 수 있도록 북한 특징을 이해하는 등 북한이슈에 관한 강의를 진행하였으며, 박영곤 지회장을 비롯한 임원, 회원, 속초시민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북한에 대한 바른 인식과 북한의 현실에 대하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한편, 속초시지회에서는 6.25음식 체험전 및 사진전, 나라사랑 태극기공원조성, 나라사랑 태극기선양사업 태극기 무료 나눠주기, 청소년 안보퀴즈 경연대회 등의 사업을 실시하여 호국안보의 중요성 및 애국심을 높이는데 일조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 한국자유총연맹 세종시지부(회장 최충신)는 2019. 11. 14(목) 전남 여수시의 충민사, 반잠수정전시관, 무기전시관 등을 방문하는 "2019 통일준비 안보현장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견학에는 최충신 지부회장을 비롯하여 송요길 지부부회장, 윤동필운영위원, 박종욱운영위원, 강성일운영위원, 백인영여성협의회장 등 지부 간부와 회원 및 시민 약 120명이 참여했으며, 특히 세종시지부와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지원사업인 “통일마중물 봉사활동”을 함께 하고 있는 새종시 새터민 봉사단체 “하나된 통일가족봉사회”의 회원과 자녀 14명도 동참했다. □ 이날 세종시지부는 한일간의 경제전쟁 중임을 고려하여 임진왜란시 23전 23전승을 기록한 충무공 이순신장군을 기리기 위한 최초의 사당 인 충민사를 방문하여 일본의 침략에 맞선 선조들의 호국정신을 상기하고, 1998년 12월 우리 군과 교전중에 침몰한 북한 반잠수정과 무기들이 전시되어 있는 반잠수정전시관과 무기전시관을 견학하여 국가 안보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 이날 행사를 주관한 세종시지부 최충신 회장은 "최근 들어 일본의 무역보복 조치로 인하여 한일관계가 급격히 경색되고 있어 임진왜란 당시 왜적의
-일시:2019.11.1(금)10:30 -장소:광한루원내 충혼탑 전북 남원시지회(지회장:정행열)는 광한루원내 충혼탑에서 자유민주주의 체제수호를 위해 항거하다 희생된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위령제를 거행했다. 이날 위령제에는 류흥성 남원시 총무과장, 유가족,시민 추모객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국민의례,독경(불경)종교의식에 이어 추념사, 추도사, 조시낭독, 헌화 및 분향, 육군 제7733부대의 조총발사 순으로 진행됐다. 정행열지회장은 추념사에서 "위대한 선대들의 거룩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그 고귀한 뜻을 받들어 우리 모두가 함께 마음을 모아 국민통합을 이루는 것이 그 분들의 염원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라는 추념사를 시작으로 류흥성남원시 총무과장은 추도사에서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되새기며 그 뜻이 헛되지 않도록 자유수호에 앞장섬은 물론, 남원이 희망과 평화가 넘치는 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선열들의 희생에 보답하는 길이다"라고 이환주시장님의 추도사를 대독해 주었다. 한편, 위령제는 자유민주주의 체제수호를 위해 공산주의에 항거하다 희생된 민간인의 호국영령 추모 및 유가족들을 위로하는 지역주민과 학생들
한국자유총연맹 속초시지회에서는 지난 9일 속초시노인복지관 급식봉사 활동을 하였다. 속초시지회에서는 매주 토요일에 속초시노인복지관 급식봉사 활동을 실시해 오고 있으며, 이날 박영곤 지회장, 신귀숙 여성회장을 비롯한 13명의 봉사자가 함께 참여하여, 급식 조리 및 배식활동, 설거지, 청소 등의 봉사활동에 헌신적이며, 적극적으로 활동하였다. 한편, 속초시지회에서는 매주 토요일 속초시노인복지관 급식봉사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나눔의 집 급식봉사 등 소외된 이웃과 노인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봉사하고 있으며, 속초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다수의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공익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외부기사][전인범 칼럼] 방위비 분담금 협상과 자주국방력 건설 <아시아투데이> 해당기사링크 :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1111010005685 아시아투데이 (2019.11.11.20:30)
한국자유총연맹 대구북구지회 “안전·청결·친절한 대구로 오세요! 대구, FOR YOU 캠페인 전개 한국자유총연맹대구북구지회(회장:김문룡)에서는 11월 1일 오전 10시 북구청 네거리에서 회원 80명이 참석해 대구, FOR YOU 운동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대구, FOR YOU 은 2020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이하여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고자 안전한 도시, 청결한 도시, 친절한 도시 만들기를 목표로 시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 주고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범시민 운동이다. 특히 자유총연맹 회원들과 중점적으로 미소친절분야에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날 참여한 회원들은 대구, FOR YOU운동 성공다짐 실천대회를 통해 안 전·청결·친절한 대구를 만드는 이유는 바로 당신을 위한 것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하였기에 모든 시민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D-SMILE 리플릿과 대구 FOR YOU 로고가 새겨진 홍모물티슈를 나눠주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김문룡 회장은 “자유총연맹 회원에게 대구 FOR YOU운동 중에서 특히 친절분야를 강조한다. 이웃과 함께 하는 공동체를 회복하고 지속가능한 건강사회를 만들기 위해 미소를 통한 친절은 가장 기본적인 덕목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