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보도

[3월15일] 자유총연맹 부산지부, 지진 성금 2370만 원 전달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회장 신한춘)는 지난 14일 대한적십자사 부산시지사(회장 서정의)를 방문해 지진 피해로 고통 받는 튀르키예를 돕기 위해 성금 2370만 원을 전달했다.

이 성금은 신한춘 회장 등 부산시지부와 16개 구∙군지회 10만 4000회원이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모금했다. 또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기원하는 행운을 담아 2370만 원의 성금을 모았다.

사진및 기사 출처: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3031509311128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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