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성명서

한국자유총연맹 충북지회 자유회관 개관식

유봉기 회장 “통일교육 전당으로 발전” 다짐 연맹 충북도지회(회장 유봉기)는 2월19일 청주시 용암동 2625번지 신청사에서 권정달 총재와 정우택 도지사 등 내빈과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자유회관’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개관식은 경과보고, 인사말, 축하인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유봉기 도지회 회장은 개관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 자유회관을 150만 도민을 위한 민주시민교육과 통일교육의 전당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충북자유회관은 대지 487㎡, 연건평 3,016㎡의 지하 1층, 지상 8층 건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