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보도

[대구시 수성구지회] 「안전신문고 생활화 거리홍보 캠페인」 개최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수성구지회(회장 김인선)는 지난 5월 24일 수성구 만촌네거리에서 안전신문고 생활화 거리홍보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안전신문고 앱 홍보물티슈를 배포하며 수성구지회 100여명의 회원일동이 참여했고, 수성구 김대권 구청장도 현장을 방문해 뜻을 함께 했다. 본 캠페인을 개최한 자총 김인선 수성구지회장은 안전불감증이란 말이 만연되는 현실을 개탄하며, 시민 스스로가 생활 속 안전 위협요소를 식별하는 눈과 귀가 되어 안전신문고 앱과 포털을 통해 신고하면 결국 안전은 나와 이웃이 함께 보장받을 수 있다는 것을 일깨우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편, 자총 대구시지부(회장 이석열)는 시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이와 같은 다양한 지회별 캠페인을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에는 “전 회원 안전신문고 앱 설치”와 “1인 1신고하기” 운동을 전개, 시민 안전캠페인 활동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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