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보도

[전북지부][전주시지회] 한국자유총연맹 전주시지회 삼천3동분회 새터민 가족 사랑 나눔 행사

1. 제목 : [전북지부][전주시지회] 한국자유총연맹 전주시지회 삼천3동분회 새터민 가족 사랑 나눔 행사

2. 일시 : 2019년 3월 15일(금)

3. 목적 : 매년 1회 저소득 불우이웃 및 새터민 물품 나눔 행사를 실시

4. 행사 현황 및 실적 : 년 1회

5. 행사로 인한 기대효과 : -

6. 지회 소개 : 한국자유총연맹 전주시지회(지회장:박명진)는 국민의식 개혁과 건전한 통일관 정립을 위한 통일준비 민주시민교육 및 안보현장 견학을 청소년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연중 실시하여 안보의 중요성을 일깨워 자유민주주의를 수호 발전시키고 평화통일을 이루는데 이바지 하고 있습니다.
또한 깨끗한 전주를 위해 덕진공원 및 무궁화동산 일원을 매월 환경정화운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으며, 탈북가족과 함께 건강한 여름나기 행사, 청소년 선도캠페인 및 거리질서계도 등 범국민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사는 사회> <하나된 전주>를 만들기 위해 사회복지 시설을 방문해 소외계층돕기 활동을 벌이고 동네행복지킴이, 어르신발맛사지 봉사활동, 각종 지자체 사업에도 자원봉사의 손길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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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전주시지회 삼천3동분회는 창립 6주년을 맞아 지난 15일 250만원 상당의 생필품(쌀, 라면, 세제, 상품권 등)을 새터민 가족 8세대에 전달했다.

 삼천3동분회는 2013년 4월 창립 이후로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발전을 위하여 생활 속의 자유실천활동, 국민의식 선진화 운동, 새터민 가족 돕기, 저소득 불우이웃 돕기 등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원일 삼천3동분회장은 “새터민 가족의 빠른 정착과 자립을 위해 어려운 처지에 있는 새터민 가족의 생계에 도움을 드리고, 탈북자 가족과의 동질성 회복 및 어려운 이웃과 화합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에 앞장 서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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