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총재 김경재) 인천지부 (회장 이정희)는 1월 5일 (금) 11시 인천통일관 강당에서 내빈 및 연맹조직간부 등 총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힘찬전진을 다짐하는 '2018년 조직간부 신년 인사회'를 개최하였다.
이정희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자유민주주의 체제수호활동에 지역 곳곳에서 안보파수꾼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는 조직간부에게 노고를 치하한다." 며 "2018년 무술년 연맹은 비전인 '자유로 하나 된 통일대한민국건설'과 '2030세대와 함께하는 자유총연맹'을 슬로건으로 미래세대와 소통하는 조직이 되자"고 말했다.
또한 "자유총연맹 회원모두가 화합과 결속으로 더욱더 시민에게 신뢰받는 단체로 도약하기위해서는 변함없는 동참과 헌신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