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총재 김경재) 인천시지부(회장 이정희)는 12월 20일 (수) 인천통일관에서 인천지역 관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일반의약품 (쌍화탕외 3종류) 약 8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인천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하였다

이정희 한국자유총연맹 인천지부 회장은 연말연시 인천지역관내 도움이 필요한 노인무료급식소 및 노숙자, 쪽방촌 등 추위에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일반의약품 쌍화탕, 종합감기, 코감기,목감기등 총 80박스(약800만원상당) 도움이 필요한곳에 사용해 달라고 물품을 기증하였다.

이날 기증된 의약품은 쪽방촌과 인천지역 노인센터 등에 배분되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