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성명서

신은미 씨 '통일문화상' 수상, 용납할 수 없다

한국자유총연맹(회장 허준영)은 한겨레통일문화재단이 최근 재미 종북인사 신은미 씨를 ‘2015 한겨레통일문화상’ 수상자로 선정한 데 대해 분노를 금치 못하며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수호하고 자유통일을 지향하는 충정에서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