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성명서

'미 여성단체 DMZ 종단' 행사 친북 변질을 우려한다

한국자유총연맹(회장 허준영)은 미국 여성 지도자들이 비무장지대를 북에서 남으로 종단하는‘위민 크로스 DMZ(Women Cross DMZ․WCD)’행사가 미국 내 친북성향 세력에 의해 주도되고 있다는 데 예의 주목하며 진정한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충정에서 다음과 같은 입장을 천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