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성명서

종교 지도자들의 '이석기 선처' 탄원을 규탄한다

한국자유총연맹(회장 김명환)은 4대 종교 일부 지도자들이 다음달 11일 2심 선고공판을 앞두고 이석기 통진당 의원 등의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서를 서울고등법원에 제출한 데 충격과 경악을 금치 못하고 국기(國基) 수호를 위한 충정에서 다음과 같은 입장을 천명하며 강력히 규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