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성명서

고국의 참사를 정치적 국론분열로 악용하지 말라

한국자유총연맹(회장 김명환)은 미국 내 한인 여성 커뮤니티 사이트 미시유에스에이(MissyUSA) 일부 회원 등이 11일(현지시각)자 미국 뉴욕타임스 광고를 통해 '세월호 참사'를 정치적인 국론분열로 악용하고 고국의 위상을 외국인들에게까지도 추락시키며 교민사회 분열을 획책하고 있는 데 대해 통탄을 금치 못하며 다음과 같은 입장을 천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