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성명서

[성명서] 자멸을 재촉하는 북한의 서해도발, 더 이상 인내없다

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창달)은 10일 오전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 남북간 교전을 초래한 북한에 대해 다음과 같이 100만 회원의 입장을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