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성명서

연맹 지방조직 수해복구 앞장서다

▶ 자유총연맹, 수해복구 봉사(대전일보, 2006.7.26)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회(회장 정성욱)는 25일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북리 일대에 재난구조단 90명을 파견, 유실 농경지 복구와 제방 쌓기 등 복구활동을 벌였다. 자유총연맹 대전시지회는 또 쌀 20kg들이 20포대와 야외용 가스렌즈 20개, 생수등 구호물품도 전달했다. ▶ 평택시, 수해 복구 지원 총체적 지원, 박차를 가하다(연합뉴스, 2006.7.27) 평택시 산하단체와 자원봉사단체들이 평택시 곳곳에서 자원봉사 행렬이 강원도와 충북수해지역으로 향하고 있다. 2006.7.21 남부적십자봉사관 평택시남구지구협의회(회장 김종걸) 120명이 충북 단양군 수해지역의 인삼캐기 지원을 필두로 한국자유총연맹 평택시지부(김병옥 회장 등 45명), 송탄 S.M클럽 봉사회(조석천 회장 등 50명), 세교동 주민자치위원회(정구오 위원장 등 40명), 국제로타리3750지구남평택로타리클럽 회장 정구오 등 53명이 각각 가원도 평창 수해현장에서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 복구작업 돕는 자원봉사자들(연합뉴스,2006.7.17) 17일 오후 안양천 제방 유실로 침수된 양평2동에서 한국자유총연맹 자원봉사자들이 수해를 입은 가정을 방문, 흙탕물에 젖은 가재도구를 씻는 등 복구작업을 돕고 있다. ▶ 구슬땀 흘리는 봉사자들(뉴시스,2006.7.23) 자유총연맹 회원들과 양양적십자 봉사회 회원들이 23일 오색그린야드서 지하에서 나온벌을 치우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 강원도민에 수재의연품 전달(부산일보, 2006.7.20) 부산시는 집중호우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강원도 지역주민들을 위해 1천만원 상당의 수재의연품을 지원했다. 시는 20일 오전 8시 강원도 평창군 용평면에 전달할 이불, 내의 각각 300벌, 생수 1천병 등 생필품을 싣고 출발했다. 이 수재의연품은 새마을회, 한국자유총연맹 등이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