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성명서

제46회 웅변대회, 대통령상 육군 대표 박인협 중위

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창달)은 6월24일 서울 중구 장충동 자유센터 대강당에서 전국 시.도 지역 및 군경 대표 연사 22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46회 전국자유수호웅변대회(본선)를 개최했다. 학부모, 시민 등 청중 200여 명의 관심과 격려 속에 진행된 이날 대회에서는 육군 대표 박인협 중위(육군 25사단, 연제:상생과 공영의 평화통일을 위한 우리의 자세)가 최우수상인 대통령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2등인 국무총리상은 충북 대표 박지윤 학생(충북 사범대학 부설고 1, 연제: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이 받았다. 본선 대회 나머지 입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통일부장관상-곽상훈(해군) ▶국방부장관상-안사원(공군) ▶행정안전부장관상-조성윤(경기) ▶국가보훈처장상-김현정(경북) ▶대회장상-조환석(경기), 이정희(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