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성명서

박창달 총재, 부산시지부 방문

“대한민국 위기 극복 위해 대통령 믿고 힘 보태야”
박창달 총재는 6월 16일 김영주 부산시지부 회장을 비롯해 부산시지부 회원 등 약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시 진구 초읍동에 위치한 부산시지부를 초도 방문하였다. 이날 부산시지부에서 박 총재는 환영인사와 업무현황 보고를 마친 뒤 부산통일관을 돌아보고 기념촬영을 가졌다. 박창달 총재는 “올해로 창립 55주년을 맞이하여 자유총연맹의 부총재와 이사진을 전면 개편하였고, 젊은 세대 영입을 위한 사무처 직원 공개채용을 실시하여 살아 움직이는 조직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였다”며 “총재와 회원이 한 마음이 되어 더욱 역동적인 자총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한민국의 경제와 상황이 어려운 처지에 있지만,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우리가 선출한 대통령을 믿고, 지역의 작은 민심까지 헤아리고 해결할 수 있도록 자유총연맹이 힘을 보태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창달 총재는 지난 4월 8일 인천시지부를 시작으로 2개월여 동안 서울, 대전, 울산, 대구, 강원, 광주·전남, 경남, 경기, 충남, 제주 충북, 경북, 전북, 부산 등 16개 시도지부의 초도순시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