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성명서

박창달 총재, 경북도지회 방문

“100만 회원 시대 개막과 자유총연맹의 힘찬 재도약에 앞장서 달라”
박창달 총재는 최억만 경북도지회장을 비롯해 회장단 및 지부장단, 경북도지회 회원 등 약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칠곡군 다부리에 위치한 경북도지회를 초도 방문하였다. 박 총재는 이날 경북도지회에서 환영행사를 갖고 기념촬영을 마친 뒤 다부동 전적기념관을 관람했다. 이 자리에서 박 총재는 “경북도지회가 자유총연맹의 힘찬 재도약과 100만 회원 시대 개막에 앞장서 달라”며 “자유총연맹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민운동단체로 거듭나기 위해 총재와 경북 회원 여러분이 한 마음이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창달 총재는 5월 27일 전북도지회를 마지막으로 전국 시·도지회 초도방문 일정을 마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