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성명서

이석열 전국 시.도청년협의회 신임 회장 취임

“100만 회원 시대 개막 위해 청년 회원 참여로 역량 발휘해야”
한국자유총연맹은 5월 12일 자유센터 통일홀에서 이석열 청년협의회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이석열 청년협의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청년협의회는 변화와 개혁의 중심에서 열정과 신념으로 가득한 젊은 피들을 주축으로 100만 회원 창출에 앞장 서겠다”며, “청년회원의 참여를 높이고, 합리적인 조직 운영과 투명성을 제고하여 연맹의 새 기틀을 다지고 국가 발전에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창달 총재는 격려사를 통해 “자유총연맹의 100만 회원시대 개막을 위해서는 선배들이 앞에서 끌어주고, 젊고 역동적인 세대들이 참여해 역량을 발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석열 신임 청년협의회장은 약 20여년간 정보통신업계에 종사하였고, 대구동서라이온스 협회, 대구생활체육 협의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였고, 지난 3월 24일 경선을 통해 청년협의회장으로 선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