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성명서

박창달 총재, 경기도지회 방문

“국민을 위한 자유총연맹으로 재도약하여 정권 재창출의 기틀을 만들어야”
박창달 총재는 5월 6일 초도순시를 위해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에 위치한 경기도지회를 방문했다. 이날 행사는 환영인사, 업무현황 보고, 격려말씀, 대화의 시간과 기념행사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창달 총재는 “국가발전과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기여해온 선배들이 앞에서 끌고, 젊고 역동적인 세대들이 역량을 발휘한다면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역동적인 단체로 거듭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다소 위축된 자유총연맹의 위상 또한 원상회복을 넘어 가장 우대받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 총재는 초도순시 행사 후 김성회 국회의원, 신현태 前국회의원과 박주원 안산시장, 서정석 용인시장, 이기하 오산시장 등 여러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찬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