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성명서

박창달 총재, 광주시지회.전남도지회 방문

“국민의 자유총연맹으로 재도약 위해 역동적인 조직 만들어야”
박창달 총재는 4월 29일 초도순시를 위해 광주시 남구 구동 무진회관에 위치한 전남지회와 광주지회를 방문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승현 광주지회장, 박성기 전남지회장과 시군구 지부장단, 전남·광주지회의 사무처장을 포함, 150여명이 참석했다. 박창달 총재는 “기존의 수구 보수 이미지에서 온 국민의 자유총연맹으로 재도약 하기 위해서 젊고 참신하며 역동적인 조직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활동하기 어려운 지역이지만,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단체로 단단하게 거듭나기 위해 분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는 환영사, 지회업무현황보고, 총재 훈시, 대화의 시간과 광주·전남 합동의 유관기관장 초청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