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성명서

박창달 총재, 강원도지회 방문

“자유총연맹, 100만 회원시대 열어 정권재창출 기틀 마련해야 ”
박창달 총재는 4월 27일 초도순시를 위해 춘천시 삼천동에 위치한 강원지회를 방문했다. 이날 박창달 총재는 김진선 강원도지사를 면담한 후 강원지회에서 환영행사를 갖고, 에티오피아 한국전 참전 기념관을 순시했다. 박창달 총재는 “자유총연맹이 100만 회원 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청년, 여성, 대학생 등 역동적인 젊은 세대가 많이 참여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명박 대통령이 반드시 성공하여 정권 재창출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도록 강원지회가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박 총재는 이에 앞서 인천·서울·대전·울산지회를 초도순시하였고, 5월 말까지 16개 시·도에 대한 순시를 마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