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성명서

박창달 총재, 대구시지회 방문

“이명박 대통령이 성공할 수 있도록 자유총연맹 대구시지회가 앞장서달라” 박창달 총재는 4월 21일 초도순방 및 정기총회 참석을 위해 대구시지회를 방문했다. 대구 남구 대명동 대구시지회에서 열린 정기총회에는 김범일 대구시장, 최문찬 대구시의회 의장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 박창달 총재는 “자유총연맹이 100만 회원 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청년, 여성, 대학생 등 역동적인 젊은 세대가 많이 참여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명박 대통령이 반드시 성공하여 정권 재창출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도록 대구시지회가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박창달 총재는 자유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국민통합과 선진한국 건설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박 총재는 이에 앞서 인천·서울·대전·울산시지회를 초도순시하였고, 5월 말까지 16개 시·도에 대한 순시를 마칠 예정이다.